요새는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 외에 다양한 툴들이 많이 생겨서 광고글 외에도 좀 더 양질의 글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외에 구글 블로그스팟도 사용해봤고 마지막으로는 지금 워드프레스로 작성중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고민에 빠집니다.
저처럼 특정분야의 전문지식보다는 짧은 경험들을 주로 전달하다보면 우선은 어떤 글을 작성해야 할지가 고민이고
그 다음 고민은 바로 블로그에 사용할 이미지가 고민입니다.
실제로 경험한 사진을 찍는 것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모든 사진을 다 구할수는 없으니까요.
내용이야 후기나 맛집이 아닌 이상 어떻게든 짜내서 작성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사진이 없거나 달랑 한장만 올릴수는 없겠죠?
그래서 지금 사용중인 사이트 및 앱이 바로 pexel 입니다.
구글앱스토어나 원스토어 혹은 애플앱스토어에서 pexels 로 검색하시면 앱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앱 후기만 2만건이 넘고 별점도 무려 4.9 점!
장점
별도의 가입없이도 고화질 사진 및 영상까지도 무료이용 가능!
단점
주로 외국인들 사진 위주고 검색도 한글보다는 영어 검색이 더 수월합니다.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좀 더 한글로 이용하기 수월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이미지를 올린 사람들은 기부 Donate 형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모델지망자나 사진작가 지망가들이 주로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출퇴근이 왕복 3시간30분~4시간으로 주로 패드나 모바일로 작성중인데
굉장히 유용하게 이용중에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는 모바일 앱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pexels 앱과 함께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블로그는 꾸준함이 답이라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3~5건이라도 꾸준히 작성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지치지 마시고 즐블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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