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보통 해외여행을 많이는 가지 않는 비수기에 속합니다. 그래도 새해를 맞이하여 혹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없는 1월을 노려 오히려 이때 해외여행지를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추운 겨울의 반대를 느껴보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춥고 더 눈이 많은 지역을 여행해보거나..둘 다 모두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본곳+가보고 싶은 곳들을 위주로 1월에 가고싶은 해외 여행지 7곳을 찾아봤습니다.
목차
- 태국 푸켓 – 겨울에도 따뜻한 휴양지
- 베트남 다낭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 필리핀 세부 – 합리적인 가격의 휴양과 액티비티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자연과 리조트의 매력
- 스페인 바르셀로나 – 겨울에도 즐기는 유럽 여행
- 이탈리아 로마 – 역사와 예술의 도시
- 스위스 인터라켄 – 알프스 설경과 스키 여행
태국 푸켓 – 겨울에도 따뜻한 휴양지
1월 해외여행지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태국 푸켓입니다. 한국이 한겨울일 때 푸켓은 건기로 비가 적고 날씨가 안정적입니다. 해변에서 햇살을 즐기며 휴양하기에 최고의 시기입니다.
푸켓의 피피섬 투어는 바닷빛이 정말 투명하고 아름답다고 합니다. 특히 스노클링, 제트스키, 요트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바다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 여행자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은 여행지입니다!

베트남 다낭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최근 몇 년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1월 해외여행지가 바로 베트남 다낭입니다. 비행 시간이 짧아 주말 여행으로도 충분하고, 리조트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족여행, 커플여행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
제가 다낭을 방문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호이안이었습니다. 저녁에 등불이 켜진 거리를 걷다 보면 동양적인 매력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월은 우기가 끝나 날씨가 좋아 관광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필리핀 세부 – 합리적인 가격의 휴양과 액티비티
세부는 1월 해외여행지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세부의 해변은 깨끗하고 리조트에서 즐기는 여유가 일품입니다. 오슬롭에서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한 경험은 인생 여행 중 하나라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다이빙, 호핑투어,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1월에는 날씨도 안정적이라 바다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자연과 리조트의 매력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인에게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1월에도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며, 저렴한 리조트와 아름다운 선셋으로 유명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일몰을 보시면, 붉게 물든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정말 감탄이 터져나온다고 합니다. 자연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1월 여행지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 겨울에도 즐기는 유럽 여행
유럽 여행을 원한다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추천합니다. 1월은 관광객이 적어 명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람블라스 거리 등 도시 곳곳이 예술로 가득합니다.
또한 1월 초에는 겨울 세일 시즌이 시작돼 쇼핑하기도 좋은 시기입니다.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시간이 맞는다면 현지 바르셀로나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해보시는 것도 여행의 큰 하이라이트로 남겠습니다.
이탈리아 로마 – 역사와 예술의 도시
로마는 1월에 방문하면 관광객이 적어 콜로세움, 바티칸, 트레비 분수 같은 명소를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날씨는 쌀쌀하지만, 역사와 예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
로마 골목골목을 걸으며 현지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역사와 미각을 기억에 담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1월 해외여행지 중 ‘문화와 역사’를 찾는다면 로마를 추천합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 알프스 설경과 스키 여행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위스 인터라켄입니다. 알프스 설경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웅장합니다. 스키를 좋아한다면 1월이 바로 절정의 시즌입니다.
스키 대신 융프라우로 올라가 알프스 설경을 바라보는게 오로라 관람과 함께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추운 겨울을 피하기보다 오히려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마무리
1월 해외여행지는 취향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휴양을 원한다면 푸켓, 다낭, 세부, 코타키나발루 같은 동남아가 좋겠고 반대로 유럽의 낭만과 겨울 분위기를 원한다면 바르셀로나, 로마, 인터라켄이 좋은 선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위스과 바르셀로나를 가장 가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겨울, 자신에게 맞는 1월 해외여행지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2월에 가기 좋은 추천 해외 여행지가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