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Sido &#8211; 시도의 어른 라이프</title>
	<atom:link href="https://sidohan.com/author/hjh747/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sidohan.com</link>
	<description>위스키, 건강, 골프, 음악과 여행</description>
	<lastBuildDate>Thu, 11 Jun 2026 07:54:06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
	hourly	</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
	1	</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s://wordpress.org/?v=7.0</generator>

<image>
	<url>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3/07/Taylor-Guitar-150x150.jpg</url>
	<title>Sido &#8211; 시도의 어른 라이프</title>
	<link>https://sidohan.com</link>
	<width>32</width>
	<height>32</height>
</image> 
	<item>
		<title>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title>
		<link>https://sidohan.com/%ec%98%ac%eb%a6%ac%eb%b8%8c%ec%98%a4%ec%9d%bc-vs-%ec%95%84%eb%b3%b4%ec%b9%b4%eb%8f%84%ec%98%a4%ec%9d%bc-%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a%b8%b0%ec%a4%80-%eb%82%98%eb%8a%94</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Thu, 11 Jun 2026 07:52:24 +0000</pubDate>
				<category><![CDATA[건강과 영양제]]></category>
		<category><![CDATA[건강기름]]></category>
		<category><![CDATA[발연점]]></category>
		<category><![CDATA[아보카도오일]]></category>
		<category><![CDATA[엑스트라버진]]></category>
		<category><![CDATA[오메가369]]></category>
		<category><![CDATA[오메가9]]></category>
		<category><![CDATA[오일비교]]></category>
		<category><![CDATA[올레산]]></category>
		<category><![CDATA[올리브오일]]></category>
		<category><![CDATA[폴리페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49</guid>

					<description><![CDATA[아보카도오일, 올리브오일 두 오일을 모두 엑스트라버진 등급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오메가 3·6·9 지방산 차이, 영양과 효능, 발연점, 장단점, 건강 목적별 선택법과 조리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요즘 식탁에서 핫하다는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오일. 그런데 나는 과연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요? 건강과 효능, 그리고 요리에 따른 사용법 등을 비교해봤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두 엑스트라버진 오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li>



<li>한눈에 보는 비교표</li>



<li>오메가 3·6·9로 본 두 오일</li>



<li>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장단점</li>



<li>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의 장단점</li>



<li>건강 목적별 추천, 나에겐 어떤 오일?</li>



<li>특성에 맞는 추천 조리법</li>



<li>마무리 정리</li>
</ol>



<h3 class="wp-block-heading">두 엑스트라버진 오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h3>



<p class="wp-block-paragraph">먼저 공통점입니다. 두 오일 모두 열매 과육에서 짜낸 기름이고, 지방의 대부분이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산입니다. 그 핵심이 바로 올레산, 즉 오메가-9입니다. 그래서 둘 다 콜레스테롤 관리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8216;착한 기름&#8217;으로 묶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올리브오일은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아보카도오일은 비타민 E·K가 더 많습니다. 둘째, 엑스트라버진 기준으로도 발연점은 아보카도오일이 더 높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910" height="597"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37-56.jpg" alt="2026 06 11 15 37 56 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class="wp-image-2651" title="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1"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37-56.jpg 910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37-56-768x504.jpg 768w" sizes="(max-width: 910px) 100vw, 910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한눈에 보는 비교표</h3>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구분</th><th>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th><th>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th></tr></thead><tbody><tr><td>오메가-9(올레산)</td><td>약 55~83% (대개 70% 안팎)</td><td>약 50~70% (품종별 편차 큼)</td></tr><tr><td>오메가-6(리놀레산)</td><td>약 8~15%</td><td>약 10~13%</td></tr><tr><td>오메가-3(ALA)</td><td>1% 미만(미미)</td><td>1% 미만(미미)</td></tr><tr><td>핵심 강점 성분</td><td>폴리페놀(항산화·항염)</td><td>비타민 E·K</td></tr><tr><td>발연점</td><td>약 190~215℃</td><td>약 250℃</td></tr><tr><td>맛·향</td><td>향이 강하고 개성 뚜렷</td><td>고소하고 부드러움</td></tr><tr><td>연구 근거</td><td>매우 풍부(지중해 식단)</td><td>비교적 적음</td></tr><tr><td>주의점</td><td>신선도·산패</td><td>위변조(가짜) 제품 多</td></tr></tbody></table></figure>



<h3 class="wp-block-heading">오메가 3·6·9로 본 두 오일</h3>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궁금하실 오메가 부분을 정확히 짚겠습니다. 흔히 &#8216;오메가 3·6·9&#8217;를 묶어 말하지만, 두 오일 모두 사실상 오메가-9가 압도적인 기름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오메가-9(올레산)</strong>: 두 오일의 정체이자 핵심입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레산이 전체 지방의 55~83%(보통 70% 안팎)를 차지합니다. 아보카도오일도 올레산이 주성분이지만, 품종·산지에 따라 50~70%로 편차가 큽니다. 비율로는 올리브오일이 더 높고 일정한 편입니다. 다만 오메가-9는 몸이 스스로 만들 수 있어 &#8216;필수 지방산&#8217;은 아닙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오메가-6(리놀레산)</strong>: 둘 다 모자란 양은 아니되 과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올리브오일은 대략 8~15%, 아보카도오일은 10% 안팎입니다. 해바라기유나 옥수수유처럼 오메가-6가 60% 이상인 기름에 비하면 두 오일 모두 훨씬 낮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오메가-3(ALA)</strong>: 여기가 중요합니다. 두 오일 모두 오메가-3는 1% 미만으로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올리브오일 한 큰술에 든 오메가-3는 약 0.1g 수준에 불과합니다. 즉 <strong>두 오일 중 어느 쪽도 오메가-3 공급원이 아닙니다.</strong> 오메가-3가 목적이라면 등푸른생선, 들기름, 아마씨유, 호두 쪽을 봐야 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면, 오메가 측면에서 두 오일의 진짜 강점은 &#8216;오메가-3가 많아서&#8217;가 아니라, 오메가-9가 풍부하고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비교적 균형 잡혀 있어 염증 부담이 적다는 데 있습니다. &#8216;오메가 3·6·9가 다 들어 있다&#8217;는 표현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오메가-3는 사실상 흔적 수준이라는 점을 알고 보셔야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911" height="60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43-07.jpg" alt="2026 06 11 15 43 07 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class="wp-image-2652" title="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2"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43-07.jpg 911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43-07-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911px) 100vw, 911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장단점</h3>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큰 강점은 <strong>연구로 뒷받침된 건강 효과</strong>입니다. 7천 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PREDIMED 등)에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지중해 식단은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약 3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엑스트라버진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염증을 줄이고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줍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단점은 상대적으로 <strong>낮은 발연점</strong>입니다. 엑스트라버진 기준 약 190~215℃로, 아보카도오일보다는 낮아 초고온 튀김에는 덜 적합합니다. 또 향이 강해 호불호가 있고 산패가 빠른 편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의 장단점</h3>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큰 강점은 <strong>높은 발연점</strong>입니다. 냉압착 엑스트라버진 기준으로도 약 250℃에 달해, 올리브오일보다 높고 고온 조리에서 안정적입니다. 맛이 부드러워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비타민 E·K가 올리브오일보다 풍부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단점은 <strong>위변조 문제</strong>입니다. 아보카도오일은 가짜가 유난히 많아, 한 미국 대학 연구에서 시판 제품 상당수가 저렴한 기름과 섞여 있었습니다. 항산화 폴리페놀은 올리브오일보다 적고, 진짜 엑스트라버진 제품은 가격이 높고 구하기 까다롭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건강 목적별 추천, 나에겐 어떤 오일?</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907" height="602"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43-28.jpg" alt="2026 06 11 15 43 28 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class="wp-image-2653" title="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3"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43-28.jpg 907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43-28-768x510.jpg 768w" sizes="(max-width: 907px) 100vw, 907px" /></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항염·혈당·심혈관 관리와 검증된 근거가 우선이라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strong>입니다. 폴리페놀의 항산화·항염 효과가 강점이라 생식이나 드레싱으로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고온 조리를 자주 하거나 담백한 맛, 비타민 E를 원한다면 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strong>입니다. 발연점이 높아 볶음·구이에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가성비와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올리브오일</strong>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구하기 쉽고 위변조 위험도 덜한 편입니다. 다만 어느 쪽도 오메가-3 보충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은 공통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특성에 맞는 추천 조리법</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914" height="605"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57-01.jpg" alt="2026 06 11 15 57 01 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class="wp-image-2654" title="올리브오일 vs 아보카도오일 엑스트라버진 기준 나는 어떤 오일을 섭취해야 할까? 4"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57-01.jpg 914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5-57-01-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914px) 100vw, 914px" /></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strong>은 가열을 최소화하는 요리에 어울립니다. 샐러드 드레싱, 빵 찍어 먹기, 생채소 요리, 완성된 파스타·수프에 마지막에 둘러 풍미를 더하는 마무리용으로 좋습니다. 중저온 볶음까지는 무난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strong>은 불을 강하게 쓰는 요리에 강합니다. 스테이크 시어링, 채소·고기 볶음, 부침, 굽기 등에 발연점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strong>두 오일을 용도별로 나눠 두는 것</strong>입니다. 생식·드레싱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고온 조리에는 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을 쓰면 영양과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무리 정리</h3>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을 세 가지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두 엑스트라버진 오일 모두 오메가-9(올레산) 중심의 좋은 기름이며, 오메가-6는 적정 수준, 오메가-3는 둘 다 미미해 오메가-3 공급원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둘째, 올리브오일은 폴리페놀로 항염·항산화에, 아보카도오일은 높은 발연점으로 고온 조리에 강합니다. 셋째, 하나만 고르기보다 용도를 나눠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는 간단하게 샐러드 드레싱과 직접섭취, 그리고 간단한 저온요리 (후라이)에는 올리브오일, 그리고 그 외 고온 요리에는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SchAUsBwm0"><a href="https://sidohan.com/%ec%98%ac%eb%a6%ac%eb%b8%8c-%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c%9d%80-%ec%96%b4%eb%96%a4-%eb%93%b1%ea%b8%89-%ed%9a%a8">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c%98%ac%eb%a6%ac%eb%b8%8c-%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c%9d%80-%ec%96%b4%eb%96%a4-%eb%93%b1%ea%b8%89-%ed%9a%a8/embed#?secret=mTRHr7MeYh#?secret=SchAUsBwm0" data-secret="SchAUsBwm0"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이런 올리브오일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VHhkdOcGAZ"><a href="https://sidohan.com/%ec%95%84%eb%b3%b4%ec%b9%b4%eb%8f%84%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b%93%b1%ea%b8%89%ec%9d%b4%eb%9e%80-%eb%b0%9c">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c%95%84%eb%b3%b4%ec%b9%b4%eb%8f%84%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b%93%b1%ea%b8%89%ec%9d%b4%eb%9e%80-%eb%b0%9c/embed#?secret=SpcGCFhtHo#?secret=VHhkdOcGAZ" data-secret="VHhkdOcGAZ"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그리고 더 자세한 아보카도오일에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위 글들을 참고해주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49"
					data-ulike-nonce="74584bb7b9"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49"></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title>
		<link>https://sidohan.com/%ec%95%84%eb%b3%b4%ec%b9%b4%eb%8f%84%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b%93%b1%ea%b8%89%ec%9d%b4%eb%9e%80-%eb%b0%9c</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Thu, 11 Jun 2026 06:32:51 +0000</pubDate>
				<category><![CDATA[건강과 영양제]]></category>
		<category><![CDATA[건강기름]]></category>
		<category><![CDATA[발연점]]></category>
		<category><![CDATA[불포화지방산]]></category>
		<category><![CDATA[아보카도오일]]></category>
		<category><![CDATA[아보카도오일등급]]></category>
		<category><![CDATA[아보카도오일먹는법]]></category>
		<category><![CDATA[아보카도오일효능]]></category>
		<category><![CDATA[엑스트라버진]]></category>
		<category><![CDATA[올레산]]></category>
		<category><![CDATA[콜드프레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43</guid>

					<description><![CDATA[직접 먹으려고 조사한 아보카도오일 총정리. 씨와 껍질째 짜내는 제조 과정, 식용유 중 최고 수준인 발연점, 엑스트라버진·정제 등급 차이, 유효 성분과 효능, 가짜 제품 거르는 법과 건강하게 먹는 방법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숲속의 오일이라 불리우는 영양만점의 아보카도오일. 워낙 인기도 많아 멕시코 마피아 관련설 및 자연파괴설 등 여러가지 구설수 등도 따라다니는 아보카도입니다. 결국 그만큼 인기와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예전에는 고급 식재료였지만 이제는 대중적으로 많이 가까워지고 그만큼 가격대도 낮아져서 요리에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희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온으로 조리하는 요리들에는 대부분 아보카도오일을 사용합니다. 물론&#8230;대량으로 엄청 많이 튀겨야 하는 요리에는 사용이&#8230;.그래도 아직 아이들이 어려 많이 먹진 않아서 대부분의 고온 요리는 아보카도오일을 사용합니다. 샐러드나 저온(간단한 후라이) 등은 올리브오일! 그럼 아보카도오일은 어떻게 만드는지 등급이나 발연점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아보카도오일도 &#8216;과육에서 짜낸 기름&#8217;이다</li>



<li>제조 과정과 추출 방식</li>



<li>핵심은 발연점, 식용유 중 최고 수준</li>



<li>등급은 올리브오일과 비슷하다</li>



<li>유효 성분과 효능</li>



<li>&#8216;가짜 아보카도오일&#8217;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li>



<li>건강하게, 효과적으로 먹는 법</li>



<li>마무리 정리</li>
</ol>



<h3 class="wp-block-heading">아보카도오일도 &#8216;과육에서 짜낸 기름&#8217;이다</h3>



<p class="wp-block-paragraph">올리브오일과 마찬가지로, 아보카도오일도 씨앗이 아니라 <strong>열매 과육</strong>에서 기름을 뽑습니다.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의 씨, 껍질, 과육을 함께 압착해 짜낸 식물성 기름인데, 기름의 대부분은 지방이 풍부한 과육에서 나옵니다. 과일에서 즙을 짜내듯 물리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씨앗 기름과 다른 특징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07" height="667"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11.jpg" alt="2026 06 11 14 51 11 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class="wp-image-2645" title="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5"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11.jpg 1007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11-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1007px) 100vw, 1007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제조 과정과 추출 방식</h3>



<p class="wp-block-paragraph">추출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strong>저온압착(냉압착)</strong>, <strong>고온압착</strong>, 그리고 <strong>용매추출</strong>입니다. 이 중 건강을 생각한다면 저온압착 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용매추출은 헥산 같은 화학 용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고, 고온압착은 열 때문에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제품군으로 보면 아보카도오일은 냉압착 오일과 정제 오일로 나뉩니다. 냉압착 오일은 영양소와 향을 그대로 보존해 샐러드나 드레싱에 쓰기 좋고, 정제 오일은 불순물을 제거해 색과 향이 옅으며 발연점이 더 높아 튀김이나 볶음 같은 고온 조리에 적합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핵심은 발연점, 식용유 중 최고 수준</h3>



<p class="wp-block-paragraph">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발연점입니다. 발연점이란 기름을 가열했을 때 표면에서 연기가 나며 성분이 분해되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합니다. 기름이 발연점을 넘기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아크릴아마이드나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어, 조리 온도에 맞는 기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아보카도오일은 정제 기준 발연점이 약 270℃ 정도로, 식용유 중에서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카놀라유(약 204℃)나 콩기름(약 232℃)보다 확실히 높아, 드레싱부터 부침, 볶음, 튀김까지 폭넓게 쓸 수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여기서 한 가지 짚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흔히 &#8220;비쌀수록, 비정제일수록 발연점이 높다&#8221;고 오해하는데, 사실은 반대입니다. 기름은 정제할수록 발연점이 올라갑니다. 즉 270℃에 가까운 높은 발연점은 주로 정제 아보카도오일의 특성이고, 영양이 살아 있는 엑스트라버진(비정제)은 그보다 발연점이 다소 낮습니다. 그러니 &#8216;고온 튀김용&#8217;으로는 정제 오일이, &#8216;생식·저온용&#8217;으로는 엑스트라버진이 적합하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2" height="670"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42.jpg" alt="2026 06 11 14 51 42 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class="wp-image-2646" title="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6"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42.jpg 1012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42-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1012px) 100vw, 1012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등급은 올리브오일과 비슷하다</h3>



<p class="wp-block-paragraph">등급 체계도 올리브오일과 거의 같습니다. 엑스트라버진, 버진, 퓨어, 블렌드로 나뉘며, 엑스트라버진이 최상급입니다. 엑스트라버진은 아보카도를 맨 처음 저온에서 냉압착해 화학 용매 없이 얻은 오일로, 깨끗한 녹색을 띠고 맛과 영양이 가장 잘 살아 있습니다. 반면 정제 오일은 표백·탈취·여과를 거치면서 색과 향이 옅어지고 황색에 가까워집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유효 성분과 효능</h3>



<p class="wp-block-paragraph">아보카도오일의 지방은 대부분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입니다. 특히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올리브오일과 비슷하게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그리고 눈 건강에 관여하는 루테인 같은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효능을 과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보카도오일도 결국 지방이라 칼로리가 높고, 건강 효과는 포화지방을 대체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많이 먹는다고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하루 2~3큰술 이내가 적당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8216;가짜 아보카도오일&#8217;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0" height="669"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54.jpg" alt="2026 06 11 14 51 54 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class="wp-image-2647" title="아보카도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란? 발연점과 효능 7"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54.jpg 1010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14-51-54-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1010px) 100vw, 1010px" /></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조사하면서 가장 의외였던 부분입니다. 아보카도오일은 위변조(가짜)가 유난히 많은 기름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한 미국 대학 연구에서 시판 아보카도오일을 검사한 결과, 표시된 제품 중 상당수가 저렴한 씨앗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과 섞여 있었고, 일부는 라벨과 다른 성분이 들어 있었습니다. 특히 저가 제품일수록 이런 부정행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대형 유통업체 상당수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공급처에서 받아 병에 담아 파는 구조라, 품질 편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싼 제품보다는 원산지, 추출 방식, 신뢰할 만한 브랜드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건강하게, 효과적으로 먹는 법</h3>



<p class="wp-block-paragraph">첫째, <strong>목적에 맞게 고르세요.</strong> 생식·드레싱용이라면 엑스트라버진, 고온 튀김·볶음용이라면 정제 오일이 효율적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둘째, <strong>신선하게 보관하세요.</strong> 아보카도오일은 산화가 잘 되는 편이라, 밀폐 용기에 담아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고 가능한 한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셋째, <strong>적정량을 지키세요.</strong> 하루 2~3큰술 이내가 무난합니다. 칼로리가 높은 기름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p>



<p class="wp-block-paragraph">넷째, <strong>라벨을 확인하세요.</strong> &#8216;냉압착&#8217;, &#8216;엑스트라버진&#8217;, 원산지, 정제 여부를 살피고,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한 번 더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무리 정리</h3>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아보카도오일은 과육에서 짜낸 기름으로 추출·정제 방식에 따라 품질이 갈립니다. 둘째, 발연점이 식용유 중 최고 수준이라 고온 조리에 강하지만, 그 높은 발연점은 주로 정제 오일의 특성이며 영양을 챙기려면 엑스트라버진을 저온에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위변조가 많은 기름인 만큼 가격보다 신뢰도와 라벨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래도 한국 식약처가 꼼꼼하고 그보다 한국 소비자들이 워낙 깐깐하다보니 유통 많이 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믿고 사용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한국에서 가품을 유통하다뉘?! 물론 해외 제조사에서 작정하고 속이면 쉽진 않겠지만요.</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OB0eUpBXqC"><a href="https://sidohan.com/%ec%98%ac%eb%a6%ac%eb%b8%8c-%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c%9d%80-%ec%96%b4%eb%96%a4-%eb%93%b1%ea%b8%89-%ed%9a%a8">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c%98%ac%eb%a6%ac%eb%b8%8c-%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c%9d%80-%ec%96%b4%eb%96%a4-%eb%93%b1%ea%b8%89-%ed%9a%a8/embed#?secret=eJYD1bAcI5#?secret=OB0eUpBXqC" data-secret="OB0eUpBXqC"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마찬가지로 올리브오일 만드는 법과 엑스트라버진 등급, 효능과 섭취방법 등이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을 참고해주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43"
					data-ulike-nonce="50f3356dd8"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43"></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title>
		<link>https://sidohan.com/%ec%98%ac%eb%a6%ac%eb%b8%8c-%ec%98%a4%ec%9d%bc-%eb%a7%8c%eb%93%9c%eb%8a%94-%eb%b2%95-%ec%97%91%ec%8a%a4%ed%8a%b8%eb%9d%bc%eb%b2%84%ec%a7%84%ec%9d%80-%ec%96%b4%eb%96%a4-%eb%93%b1%ea%b8%89-%ed%9a%a8</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Wed, 10 Jun 2026 06:15:08 +0000</pubDate>
				<category><![CDATA[건강과 영양제]]></category>
		<category><![CDATA[건강기름]]></category>
		<category><![CDATA[산도]]></category>
		<category><![CDATA[엑스트라버진]]></category>
		<category><![CDATA[올레산]]></category>
		<category><![CDATA[올리브오일]]></category>
		<category><![CDATA[올리브오일등급]]></category>
		<category><![CDATA[올리브오일먹는법]]></category>
		<category><![CDATA[올리브오일효능]]></category>
		<category><![CDATA[콜드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폴리페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37</guid>

					<description><![CDATA[요즘 유행하는 올리브오일, 직접 먹으려고 조사했습니다. 씨와 껍질째 짜내는 제조 과정, 엑스트라버진·퓨어·포마스 등급 차이, 산도의 의미, 유효 성분과 효능, 건강하게 먹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요리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예전에는 고급식재료로 분류되던 제품들을 이제는 일반 가정의 식탁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올리브 오일! 짜파게티에 들어있던 극소량의 비법첨가물!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샐러드로도 먹고 간단한 부침 조리에도 사용하는 시대가 왔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도 가족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너무 고온이 아닌 요리들은 올리브오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중화가 되니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내려갔기에 그나마 부담을 덜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올리브 오일은 어떻게 만들고 등급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올리브오일은 &#8216;기름&#8217;이 아니라 사실상 &#8216;과즙&#8217;이다</li>



<li>압착만 한다고 기름이 될까? 제조 과정 살펴보기</li>



<li>제조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li>



<li>등급의 핵심은 &#8216;산도&#8217;에 있다</li>



<li>유효 성분과 효능</li>



<li>건강하게, 효과적으로 먹는 법</li>



<li>마무리 정리</li>
</ol>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206" height="671"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3-23.jpg" alt="2026 06 10 15 03 23 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class="wp-image-2639" title="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8"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3-23.jpg 1206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3-23-768x427.jpg 768w" sizes="(max-width: 1206px) 100vw, 1206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올리브오일은 &#8216;기름&#8217;이 아니라 사실상 &#8216;과즙&#8217;이다</h3>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먼저 알게 된 사실이 의외였습니다. 콩기름이나 옥수수유 같은 일반 식용유는 대부분 <strong>씨앗</strong>에서 기름을 뽑습니다. 그런데 올리브오일은 씨가 아니라 <strong>열매 과육</strong>에서 짜냅니다. 올리브 과육 자체에 기름이 15~25%가량 들어 있어서, 마치 과일에서 즙을 짜듯 물리적으로 눌러 뽑아낼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이 올리브오일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제가 궁금했던 &#8220;씨와 껍질까지 그대로 압착하느냐&#8221;는 질문에 대한 답은 &#8216;그렇다&#8217;입니다. 올리브를 씨와 껍질째 통째로 넣고 으깹니다. 다만 기름은 주로 과육에서 나오고, 단단한 씨는 으깰 때 자연스럽게 분쇄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압착만 한다고 기름이 될까? 제조 과정 살펴보기</h3>



<p class="wp-block-paragraph">그렇다면 &#8220;그냥 누르면 기름이 줄줄 나오느냐&#8221;가 다음 궁금증이었는데, 압착만으로는 부족하고 중간에 중요한 단계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전체 과정은 이렇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첫째, <strong>세척과 분쇄</strong>입니다. 올리브를 씨·껍질째 으깨 페이스트(반죽) 상태로 만듭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둘째, **말락싱(malaxation)**입니다. 이 반죽을 천천히 휘저어 주는 과정인데, 미세하게 흩어진 기름방울끼리 서로 뭉치게 만드는 핵심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압착해도 기름이 잘 빠져나오지 않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셋째, <strong>추출</strong>입니다. 프레스로 눌러 짜는 압착 방식과, 빨래 탈수처럼 빠르게 회전시켜 분리하는 원심분리 방식이 있습니다. 요즘 대량 생산은 대부분 연속식 원심분리를 사용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넷째, <strong>분리와 여과</strong>입니다. 기름과 물, 찌꺼기를 분리해 마무리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여기서 27℃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처음 짜낸 오일을 흔히 &#8216;냉압착(콜드 프레스)&#8217;이라 부릅니다. 열을 가하지 않아 향과 영양 성분이 가장 잘 보존되는 방식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8" height="666"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3-57.jpg" alt="2026 06 10 15 03 57 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class="wp-image-2640" title="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9"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3-57.jpg 1018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3-57-768x502.jpg 768w" sizes="(max-width: 1018px) 100vw, 1018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제조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h3>



<p class="wp-block-paragraph">시중 제품을 기준으로 보면 제조 방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하나는 <strong>물리적 추출</strong>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압착이나 원심분리처럼 화학 처리 없이 짜내는 방식으로, 엑스트라버진과 버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른 하나는 **정제(refining)**입니다. 한 번 짜내고 남은 기름이나 품질이 낮은 기름을 열과 화학 처리로 정제하는 방식입니다. 용매를 이용한 추출이나 산도 조정을 통한 식용유 제조도 법적으로 허용되는데, 이렇게 만든 정제유는 향과 영양은 거의 사라지지만 발연점이 높고 가격이 저렴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등급의 핵심은 &#8216;산도&#8217;에 있다</h3>



<p class="wp-block-paragraph">올리브오일 등급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산도(자연 산도, 유리지방산 비율)**입니다. 산도가 낮을수록 신선하고 고급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원리는 간단합니다. 처음 줄줄 흘러나오는 오일일수록 불순물이 적어 산도가 낮습니다. 뒤로 갈수록 강하게 쥐어짜야 하는데, 이때 으깨진 껍질이나 씨앗 가루 같은 불순물이 섞여 들어가면서 산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ul class="wp-block-list">
<li><strong>엑스트라버진(EVOO)</strong>: 첫 냉압착으로 얻은 오일. 자연 산도 0.8% 이하로 가장 신선하며, 향과 영양이 가장 풍부합니다.</li>



<li><strong>버진(Virgin)</strong>: 같은 물리적 추출 방식이지만 산도가 1~2% 수준으로 다소 높습니다.</li>



<li><strong>정제 올리브유(Refined)</strong>: 품질이 낮은 기름을 정제한 것으로, 향과 영양이 거의 없습니다.</li>



<li><strong>퓨어/올리브유(Pure)</strong>: 정제유에 엑스트라버진을 일부 섞은 것입니다. 흔히 &#8216;튀김용&#8217;으로 팔리지만 사실 마케팅의 영향이 큽니다.</li>



<li><strong>포마스(Pomace)</strong>: 압착 후 남은 찌꺼기를 용매로 추출해 정제한 뒤 일부 블렌딩한 최하위 등급으로, 가정 식용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쉽게 말해 산도 숫자가 낮고 정제·블렌딩을 거치지 않을수록 좋은 제품입니다. 건강이 목적이라면 엑스트라버진을 고르시면 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유효 성분과 효능</h3>



<p class="wp-block-paragraph">올리브오일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핵심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올레산</strong>은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올리브오일 지방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관리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strong>폴리페놀</strong>(하이드록시티로솔, 올레오칸탈 등)은 항산화·항염 작용을 합니다. 좋은 엑스트라버진을 먹을 때 목 뒤가 톡 쏘는 매운 느낌이 바로 이 성분 때문입니다. 그 외에 항산화를 돕는 <strong>비타민 E와 K</strong>도 들어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런 성분들은 정제를 거치지 않은 엑스트라버진에 가장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과장은 경계해야 합니다. 올리브오일도 결국 지방이라 칼로리가 높고, 건강 효과는 주로 버터나 라드 같은 포화지방을 올리브오일로 &#8216;대체&#8217;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많이 먹는다고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25" height="67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4-23.jpg" alt="2026 06 10 15 04 23 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class="wp-image-2641" title="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엑스트라버진은 어떤 등급? 효능과 섭취 방법 10"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4-23.jpg 1025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5-04-23-768x505.jpg 768w" sizes="(max-width: 1025px) 100vw, 1025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건강하게, 효과적으로 먹는 법</h3>



<p class="wp-block-paragraph">조사하면서 제 식습관에서 바꾼 부분들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첫째, <strong>생식이나 저온 조리가 유리합니다.</strong> 폴리페놀은 열에 약해서,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에 찍어 먹기, 완성된 요리에 마지막에 둘러 먹을 때 영양이 가장 잘 보존됩니다. 좋은 엑스트라버진일수록 가열보다 생으로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둘째, <strong>고온 튀김에는 굳이 비싼 엑스트라버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strong> 발연점이 190℃ 정도라 일반 볶음이나 구이에는 충분하지만, 튀김처럼 고온에서 오래 조리할 때는 정제유나 퓨어가 경제적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셋째, <strong>신선도가 전부입니다.</strong> 산패하면 오히려 몸에 좋지 않으니, 어두운 색 병에 담긴 제품을 사서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 1~2개월 안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병 하나보다 작은 병을 자주 사는 편이 낫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넷째, <strong>적정량은 하루 1~2큰술 정도</strong>가 무난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섯째, <strong>라벨에서 산도 수치와 수확·병입 날짜를 확인하세요.</strong> 색깔은 품질 기준이 아닙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무리 정리</h3>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을 세 가지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올리브오일은 씨가 아니라 과육에서 짜낸 &#8216;과즙 같은 기름&#8217;이며, 단순 압착이 아니라 으깨고 말락싱을 거쳐 분리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집니다. 둘째, 등급은 산도와 정제 여부로 갈리며, 숫자가 낮고 정제를 덜 거친 엑스트라버진이 가장 좋습니다. 셋째,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신선한 엑스트라버진을 생식 위주로 적정량 드시는 것이 정답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아마도 시중에 대부분은 엑스트라버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민감하고 또 어느정도 경제력도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왕에 올리브오일을 먹을거면 엑스트라버진으로 구매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요리 타입에 맞게 그리고 사용빈도에 맞게 용량이나 등급을 정해서 건강한 식탁 되시길 바랍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1AXfsvAWnF"><a href="https://sidohan.com/%ec%9d%bc%eb%b0%98%eb%8c%80%ec%b6%94%eb%b0%a9%ec%9a%b8-%ed%86%a0%eb%a7%88%ed%86%a0%ec%8a%a4%ed%85%8c%eb%b9%84%ec%95%84-%eb%b0%a9%ec%9a%b8%ed%86%a0%eb%a7%88%ed%86%a0-%ea%b1%b4%ea%b0%95%ec%97%94">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c%9d%bc%eb%b0%98%eb%8c%80%ec%b6%94%eb%b0%a9%ec%9a%b8-%ed%86%a0%eb%a7%88%ed%86%a0%ec%8a%a4%ed%85%8c%eb%b9%84%ec%95%84-%eb%b0%a9%ec%9a%b8%ed%86%a0%eb%a7%88%ed%86%a0-%ea%b1%b4%ea%b0%95%ec%97%94/embed#?secret=ObWeXGd4vq#?secret=1AXfsvAWnF" data-secret="1AXfsvAWnF"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건강에 좋은 토마토! 방울토마토로 먹어도 영양과 효능은 똑같을까요? 위의 글도 참고해주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37"
					data-ulike-nonce="49bedc9f51"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37"></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title>
		<link>https://sidohan.com/%ec%9d%bc%eb%b0%98%eb%8c%80%ec%b6%94%eb%b0%a9%ec%9a%b8-%ed%86%a0%eb%a7%88%ed%86%a0%ec%8a%a4%ed%85%8c%eb%b9%84%ec%95%84-%eb%b0%a9%ec%9a%b8%ed%86%a0%eb%a7%88%ed%86%a0-%ea%b1%b4%ea%b0%95%ec%97%94</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Wed, 10 Jun 2026 05:51:40 +0000</pubDate>
				<category><![CDATA[건강과 영양제]]></category>
		<category><![CDATA[건강식품]]></category>
		<category><![CDATA[대추방울토마토]]></category>
		<category><![CDATA[라이코펜]]></category>
		<category><![CDATA[방울토마토]]></category>
		<category><![CDATA[브릭스]]></category>
		<category><![CDATA[스테비아토마토]]></category>
		<category><![CDATA[토마토]]></category>
		<category><![CDATA[토마토당도]]></category>
		<category><![CDATA[토마토먹는법]]></category>
		<category><![CDATA[토마토영양]]></category>
		<category><![CDATA[토마토효능]]></category>
		<category><![CDATA[항산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31</guid>

					<description><![CDATA[일반 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스테비아방울토마토 중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라이코펜 함량 차이부터 흡수율을 높이는 먹는 방법, 적정 섭취량까지 직접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토마토, 특히 토마토의 유효 성분인 라이코펜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왠만한 성인들은 다 아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매일 챙겨먹기도 쉽지는 않고 사실 토마토 맛이 제 취향도 아니긴해서 먹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설탕이라도 치는 날에는 건강때문에 섭취하려고 했던 토마토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점심대신 먹을 방울토마토를 사러갔다가 당도가 굉장히 높다는 대추 방울토마토와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양손에 들고 한참 고민한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영양차이는 없을지? 당도는 또 얼마나 될지? 비교해보았습니다. </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세 가지 토마토, 무엇이 다른가</li>



<li>당도(브릭스) 비교, 어떤 게 제일 달까</li>



<li>라이코펜 함량, g당 거의 비슷하다</li>



<li>그렇다면 건강엔 어떤 게 좋을까</li>



<li>효능을 극대화하는 먹는 방법</li>



<li>마무리 정리</li>
</ol>



<h3 class="wp-block-heading">세 가지 토마토, 무엇이 다른가</h3>



<p class="wp-block-paragraph">먼저 정체부터 짚고 가야 합니다. 일반 토마토와 대추방울토마토는 <strong>품종</strong>입니다. 대추방울토마토는 길쭉한 대추 모양의 방울토마토로, 껍질이 얇고 자연 당도가 높아 간식처럼 먹기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런데 스테비아방울토마토는 다릅니다. 개량 품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반 방울토마토를 스테비아 용액에 담가 단맛을 입힌 <strong>가공품</strong>입니다. 토마토 자체가 달아진 게 아니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껍질 안쪽으로 침투시킨 것이죠. 즉 영양 성분만 놓고 보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와 사실상 같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06" height="67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7-48.jpg" alt="2026 06 10 14 37 48 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class="wp-image-2633" title="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11"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7-48.jpg 1006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7-48-768x515.jpg 768w" sizes="(max-width: 1006px) 100vw, 1006px" /></figure>
</div>


<h3 class="wp-block-heading">당도(브릭스) 비교, 어떤 게 제일 달까</h3>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궁금하실 당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대략적인 브릭스(Brix)는 이렇습니다.</p>



<ul class="wp-block-list">
<li><strong>일반 토마토</strong>: 약 4~5 브릭스</li>



<li><strong>대추방울토마토</strong>: 약 8~10 브릭스 (토마토 자체의 자연 당)</li>



<li><strong>스테비아방울토마토</strong>: 약 10~12 브릭스</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수치만 보면 스테비아 토마토가 대추방울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정도입니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면 스테비아 토마토가 비교가 안 될 만큼 더 달게 느껴집니다. 왜 그럴까요?</p>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스테비아의 단맛 강도입니다.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설탕보다 200~300배나 강한 단맛을 냅니다. 그래서 적은 양으로도 혀에서 폭발적으로 달게 느껴집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둘째, 브릭스라는 수치의 함정입니다. 흔히 브릭스를 &#8216;당도&#8217;라고 부르지만, 사실 브릭스는 당만 재는 게 아니라 액체에 녹아 있는 고형물의 전체 농도를 재는 단위입니다. 다시 말해 스테비아 토마토의 높은 브릭스 수치에는 토마토 본연의 당뿐 아니라 <strong>나중에 입혀진 스테비아 성분도 함께 반영</strong>된 것입니다. 그러니 &#8220;스테비아 토마토가 브릭스가 높으니 당분도 더 많겠다&#8221;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단맛은 강해도 토마토 자체의 당과 칼로리는 일반 방울토마토와 다르지 않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라이코펜 함량, g당 거의 비슷하다</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90" height="677"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8-02.jpg" alt="2026 06 10 14 38 02 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class="wp-image-2634" title="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12"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8-02.jpg 890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8-02-768x584.jpg 768w" sizes="(max-width: 890px) 100vw, 890px" /></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토마토를 건강식으로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입니다. 저도 &#8220;방울토마토가 더 진하니 라이코펜도 많겠지&#8221; 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자료를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한 연구에서 생토마토의 라이코펜은 방울토마토와 일반토마토 사이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무게당 따지면 거기서 거기라는 뜻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오히려 중요한 건 <strong>색</strong>이었습니다. 라이코펜은 붉은 색소 성분이라, 잘 익어 빨갈수록 많고 주황·노랑 품종은 적습니다. 실제로 빨간 대추방울토마토가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가장 높았고, 주황색은 그 6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플라보노이드는 방울토마토 계열이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높아, 작은 토마토가 일부 성분은 더 농축돼 있긴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그렇다면 건강엔 어떤 게 좋을까</h3>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라이코펜 같은 핵심 영양은 세 토마토가 큰 틀에서 비슷합니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단맛만 더해진 방울토마토라 추가 영양 이점이 없고, 오히려 강한 단맛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많이 먹게 되는 게 함정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건강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저는 <strong>잘 익은 빨간 일반 토마토</strong>를 추천합니다. 라이코펜이 풍부하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 과식 위험이 적으며,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대추방울토마토는 간식 대용으로 좋지만 달아서 양 조절이 필요하고, 스테비아 토마토는 &#8220;당뇨에도 무제한 OK&#8221;라는 광고와 달리 토마토 본연의 당과 탄수화물은 그대로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09" height="666"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8-21.jpg" alt="2026 06 10 14 38 21 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class="wp-image-2635" title="일반,대추방울 토마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강엔 뭐가 좋을까? 당도 비교와 효능 극대화 섭취 가이드 13"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8-21.jpg 1009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10-14-38-21-768x507.jpg 768w" sizes="(max-width: 1009px) 100vw, 1009px" /></figure>



<h3 class="wp-block-heading">효능을 극대화하는 먹는 방법</h3>



<p class="wp-block-paragraph">같은 토마토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능 차이가 큽니다. 제가 자료를 찾으며 가장 크게 바꾼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첫째, <strong>익혀 드십시오.</strong> 라이코펜은 가열하면 세포벽이 부서지며 흡수율이 올라갑니다. 토마토소스, 토마토 수프, 볶음 요리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실제로 건조·가열 처리 시 라이코펜 함량이 수 배로 늘어난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둘째, <strong>기름과 함께 드십시오.</strong>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올리브유 같은 기름과 같이 먹으면 흡수가 잘됩니다.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살짝 볶거나, 샐러드에 올리브유를 두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셋째, <strong>잘 익은 것을 고르십시오.</strong> 붉을수록 라이코펜이 많으니 색이 진한 것을 고르는 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넷째, <strong>적정량을 지키십시오.</strong> 토마토가 저칼로리라 해도 단 품종은 자꾸 손이 갑니다. 하루 한두 줌, 일반 토마토라면 한두 개 정도가 무난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무리 정리</h3>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은 이렇습니다. 첫째, 당도는 일반(4~5) &lt; 대추방울(8~10) ≤ 스테비아(10~12) 순이지만, 스테비아 토마토가 유독 달게 느껴지는 건 설탕의 200~300배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를 입혔기 때문이며, 높은 브릭스에는 그 스테비아가 함께 반영된 것입니다. 둘째, 라이코펜 등 핵심 영양은 세 토마토가 무게당 거의 비슷하고 품종보다 색과 숙성도가 더 중요합니다. 셋째,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strong>익혀서, 기름과 함께, 잘 익은 것을, 적정량</strong> 드시는 것이 정답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사실 익혀서 먹기는 힘들테고 가능하다면 약간의 올리브유와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바쁜 직장인에겐 그것조차 힘듦니다. 일단 토마토를 먹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입맛에 맞는 거라도 먹는 게 우선이겠습니다. 저도 결국은 대추방울토마토를 구매했고 그 다음엔 스테비아 토마토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제 입맛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단맛인 대추 방울토마토가 좀 더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무슨일이든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꾸준하기가 힘드니 허들을 낮춰서 실행 가능한 것들로 조금씩 건강을 높여갑시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tQdbNOiQHC"><a href="https://sidohan.com/%eb%a7%88%eb%88%84%ec%b9%b4%ea%bf%80-umf-10%eb%93%b1%ea%b8%89-%eb%9c%bb%ea%b3%bc-mgo-%ec%9d%98%eb%af%b8-%eb%b0%a4%ea%bf%80%ec%9d%98-%ed%9a%a8%eb%8a%a5">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b%a7%88%eb%88%84%ec%b9%b4%ea%bf%80-umf-10%eb%93%b1%ea%b8%89-%eb%9c%bb%ea%b3%bc-mgo-%ec%9d%98%eb%af%b8-%eb%b0%a4%ea%bf%80%ec%9d%98-%ed%9a%a8%eb%8a%a5/embed#?secret=qOAJD8y5LQ#?secret=tQdbNOiQHC" data-secret="tQdbNOiQHC"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혹시 건강때문에 마누카 꿀이나 밤꿀을 고려하고 있다면 위의 글도 참고해주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31"
					data-ulike-nonce="359ab31d8a"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31"></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title>
		<link>https://sidohan.com/%eb%a7%88%eb%88%84%ec%b9%b4%ea%bf%80-umf-10%eb%93%b1%ea%b8%89-%eb%9c%bb%ea%b3%bc-mgo-%ec%9d%98%eb%af%b8-%eb%b0%a4%ea%bf%80%ec%9d%98-%ed%9a%a8%eb%8a%a5</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Tue, 09 Jun 2026 06:45:46 +0000</pubDate>
				<category><![CDATA[건강과 영양제]]></category>
		<category><![CDATA[UMF]]></category>
		<category><![CDATA[꿀가성비]]></category>
		<category><![CDATA[마누카꿀]]></category>
		<category><![CDATA[마누카꿀밤꿀비교]]></category>
		<category><![CDATA[마누카꿀효능]]></category>
		<category><![CDATA[면역력꿀]]></category>
		<category><![CDATA[목건강꿀]]></category>
		<category><![CDATA[밤꿀]]></category>
		<category><![CDATA[밤꿀효능]]></category>
		<category><![CDATA[천연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24</guid>

					<description><![CDATA[마누카꿀 UMF 10을 직접 구매해 써본 40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마누카꿀과 밤꿀의 성분, 효능, 가성비를 비교하고 결국 밤꿀로 눈을 돌리게 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제가 꿀을 먹으려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위염과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위가 안좋아서 그럴때 꿀을 먹어서 좀 도움이 됐었고 숙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젋었을때는 아카시아꿀이나 잡화꿀정도였다면 지금은 나이도 있고해서 효능이 좀 더 좋은 꿀들을 먹고 있습니다. 마누카꿀이 좋기는할텐데 가격이 보통이 아닙니다. 가난한 직장인 가장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꾸준히 먹기는 힘들어서 효능이 좋다는 밤꿀과 비교해봤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들어가며</li>



<li>마누카꿀과 밤꿀, 우리는 왜 찾게 될까</li>



<li>마누카꿀의 핵심은 UMF와 MGO</li>



<li>제가 UMF 10을 골랐던 이유</li>



<li>밤꿀의 강점, 성분과 효능</li>



<li>마누카꿀 vs 밤꿀 솔직 비교</li>



<li>결국 제가 내린 결론</li>



<li>마치며</li>
</ol>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들어가며</h3>



<p class="wp-block-paragraph">건강에 좋은 꿀을 한 번이라도 검색해 보신 분이라면 비슷한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8220;이왕 먹는 거 좋은 꿀로 챙기고 싶은데, 마누카꿀은 너무 비싸고&#8221;, &#8220;밤꿀이 더 낫다는 얘기도 있던데 뭐가 맞는 거지?&#8221; 하는 고민 말입니다. 저도 딱 그랬습니다. 마흔을 넘기고 나니 환절기마다 목이 칼칼하고, 면역이나 위 건강에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꿀을 들여다보게 되더군요.</p>



<p class="wp-block-paragraph">그래서 저는 몇 해 전에 마누카꿀을 직접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음번엔 밤꿀로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에서 알아본 내용과 직접 써본 경험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2" height="669"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0-06.jpg" alt="2026 06 09 14 40 06 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class="wp-image-2626" title="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14"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0-06.jpg 1012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0-06-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1012px) 100vw, 1012px" /></figure>
</div>


<h3 class="wp-block-heading">마누카꿀과 밤꿀, 우리는 왜 찾게 될까</h3>



<p class="wp-block-paragraph">먼저 짚고 갈 부분이 있습니다. 이 두 꿀을 일부러 찾는 분들은 단맛을 내려고 사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부분 기능성을 보고 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마누카꿀을 찾는 분들은 주로 목과 인후 관리, 위 건강, 면역 관리를 염두에 둡니다. 환절기 목이 칼칼할 때 한 스푼 떠먹거나, 헬리코박터나 속쓰림이 신경 쓰여 공복에 챙기는 식입니다. 가격대가 높다 보니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많이 나갑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밤꿀은 조금 다릅니다. 밤꿀 하면 거의 기관지와 기침, 가래 관리로 통합니다. 편도가 잘 붓거나 기침이 잦은 분들이 많이 찾고, 예로부터 약용으로 쓰여 &#8220;보약 같은 꿀&#8221;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여기에 피로 해소나 위 건강을 기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면 두 꿀 다 목과 기관지, 면역, 위 건강이라는 큰 축은 비슷합니다. 다만 마누카는 세균과 감염 쪽 이미지, 밤꿀은 기관지와 보양 쪽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누카꿀의 핵심은 UMF와 MGO</h3>



<p class="wp-block-paragraph">마누카꿀을 사려고 보면 라벨에 UMF 10+, MGO 263+ 같은 숫자가 붙어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뭔지 헷갈리는데, 알고 보면 단순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UMF는 Unique Manuka Factor의 약자로, 뉴질랜드의 마누카꿀 등급 기준 중 가장 엄격한 시스템입니다. 라벨의 UMF 숫자는 그 안에 든 MGO, 즉 메틸글리옥살의 함량을 나타냅니다. 이 MGO가 마누카꿀 특유의 항균력을 내는 핵심 성분입니다. 대략적인 환산은 이렇습니다.</p>



<ul class="wp-block-list">
<li>UMF 5+ ≒ MGO 약 83+ (일상용)</li>



<li>UMF 10+ ≒ MGO 약 263+ (중간 강도)</li>



<li>UMF 15+ ≒ MGO 약 514+ (고등급)</li>



<li>UMF 20+ ≒ MGO 약 830+ (최고 등급)</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숫자가 높을수록 항균력이 강하고 가격도 가파르게 오릅니다. 보통 UMF 10에서 15 정도를 단기 집중 섭취용으로 보고, 목이나 면역을 위해 평소에 챙긴다면 10 정도면 충분하다고들 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5" height="669"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0-26.jpg" alt="2026 06 09 14 40 26 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class="wp-image-2627" title="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15"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0-26.jpg 1015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0-26-768x506.jpg 768w" sizes="(max-width: 1015px) 100vw, 1015px" /></figure>
</div>


<h3 class="wp-block-heading">제가 UMF 10을 골랐던 이유</h3>



<p class="wp-block-paragraph">저는 처음 살 때 UMF 10짜리를 골랐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입문용으로는 5는 좀 약한 것 같고, 15나 20은 가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입니다. UMF 10 정도면 일상적으로 한 스푼씩 먹기에 무난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먹어본 소감은, 효능을 체감했다고 단언하긴 어렵지만 목이 칼칼할 때 한 스푼 떠먹으면 확실히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맛도 진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했던 건 가격이었습니다. 한 통 다 먹고 나서 재구매를 떠올리니 &#8220;이걸 계속 사 먹는 게 맞나&#8221; 싶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안을 찾게 됐고, 그게 밤꿀이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밤꿀의 강점, 성분과 효능</h3>



<p class="wp-block-paragraph">밤꿀을 알아보면서 의외로 자료가 탄탄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국산 밤꿀의 특징은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다른 꿀에는 거의 없는 키누렌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국내 연구에서 밤꿀의 항산화 활성은 아카시아꿀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고, 황색포도상구균이나 헬리코박터균 같은 균에 대한 항균 활성도 확인됐습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서는 밤꿀에 든 키누렌산이 선천 면역을 높여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세포 실험에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는 내용인데, 다만 이런 데이터는 대부분 세포나 동물 실험 단계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는 게 좋습니다. 사람이 먹어서 같은 효과가 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니까요.</p>



<p class="wp-block-paragraph">전통적으로 밤꿀은 기침과 가래 완화, 기관지 건강, 위염이나 위궤양 쪽으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진한 갈색에 쌉쌀한 맛이 오히려 &#8220;약성이 강하다&#8221;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누카꿀 vs 밤꿀 솔직 비교</h3>



<p class="wp-block-paragraph">직접 비교하기 전에 한 가지 짚자면, 두 꿀을 같은 조건에서 1대1로 비교한 연구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8220;어느 쪽이 무조건 더 좋다&#8221;는 말은 조심스럽게 들으시는 게 맞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효능 면에서는 마누카가 MGO 기반의 항균력이 수치로 표준화돼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항균과 상처 관리 쪽으로는 마누카가 더 확실한 편입니다. 반면 밤꿀은 항산화와 기관지, 평소 면역 관리 쪽에서 강점을 보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가성비는 비교가 안 됩니다. 마누카꿀, 특히 등급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크게 뛰는데, 국산 밤꿀은 훨씬 저렴합니다. 매일 한 스푼씩 꾸준히 챙길 거라면 밤꿀 쪽이 부담이 확실히 덜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향과 맛은 취향을 탑니다. 마누카는 진한 단맛이라 먹기 편한 편이고, 밤꿀은 특유의 쌉쌀하고 강한 향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밤꿀로 바로 갈아타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유가 바로 이 향 때문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7" height="683"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1-12.jpg" alt="2026 06 09 14 41 12 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class="wp-image-2628" title="마누카꿀 UMF 10등급 뜻과 MGO 의미, 밤꿀의 효능 16"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1-12.jpg 1017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41-12-768x516.jpg 768w" sizes="(max-width: 1017px) 100vw, 1017px" /></figure>
</div>


<h3 class="wp-block-heading">결국 제가 내린 결론</h3>



<p class="wp-block-paragraph">저는 다음번엔 밤꿀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마누카꿀이 나빠서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적인 평소 목 관리와 면역 관리에는 가성비 좋은 밤꿀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밤꿀 특유의 향이 변수라, 처음부터 큰 용량을 사기보다는 작은 용량으로 먼저 사서 입에 맞는지 확인해 볼 계획입니다. 향이 괜찮으면 그때 큰 통으로 넘어가면 되니까요. 꿀처럼 오래 두고 먹는 식품일수록 이렇게 소량으로 먼저 테스트해 보는 게 실패가 적다고 생각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마치며</h3>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상처나 세균, 감염 관리가 주목적이고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면 마누카꿀이 좋은 선택입니다. UMF 10 정도면 입문용으로 무난합니다. 반대로 평소 기관지와 면역 관리를 가성비 있게 챙기고 싶다면 국산 밤꿀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처럼 마누카로 시작했다가 가성비를 보고 밤꿀로 눈을 돌리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향만 맞는다면 밤꿀은 꽤 든든한 선택지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두 꿀 모두 한 살 미만 아기에게는 주면 안 되고, 특정 질환 치료 목적이라면 자연식품에만 기대기보다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게 우선이라는 점은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uZCvVMyFzE"><a href="https://sidohan.com/%eb%a7%88%ec%8b%9c%eb%8a%94-%ec%86%8c%ed%99%94%ec%a0%9c-%eb%b2%a0%eb%82%98%ec%b9%98%ec%98%a4-vs-%ea%b9%8c%ec%8a%a4%ed%99%9c%eb%aa%85%ec%88%98-%ec%97%ad%eb%a5%98-%ec%a6%9d%ec%83%81-%ec%9e%88%ec%9d%84">마시는 소화제 베나치오 vs 까스활명수, 역류 증상 있을 땐 &#8216;이것&#8217; 피하세요!</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마시는 소화제 베나치오 vs 까스활명수, 역류 증상 있을 땐 ‘이것’ 피하세요!”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b%a7%88%ec%8b%9c%eb%8a%94-%ec%86%8c%ed%99%94%ec%a0%9c-%eb%b2%a0%eb%82%98%ec%b9%98%ec%98%a4-vs-%ea%b9%8c%ec%8a%a4%ed%99%9c%eb%aa%85%ec%88%98-%ec%97%ad%eb%a5%98-%ec%a6%9d%ec%83%81-%ec%9e%88%ec%9d%84/embed#?secret=c2vqkJGX8w#?secret=uZCvVMyFzE" data-secret="uZCvVMyFzE"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저처럼 위가 약해서 자주 체하시는 분들이라면 베나치오와 까스활명수 비교해서 챙겨드세요!</p>



<p class="wp-block-paragraph"></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24"
					data-ulike-nonce="4d1cadb6fc"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24"></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title>
		<link>https://sidohan.com/%ea%b3%84%ec%a0%88%eb%b3%84-%ed%95%b4%ec%99%b8%ec%97%ac%ed%96%89%ec%a7%80-%ec%b6%94%ec%b2%9c-1%ec%9b%94%eb%b6%80%ed%84%b0-12%ec%9b%94%ea%b9%8c%ec%a7%80-%eb%b4%84%ec%97%ac%eb%a6%84%ea%b0%80%ec%9d%84</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Tue, 09 Jun 2026 01:42:29 +0000</pubDate>
				<category><![CDATA[해외 여행과 출장]]></category>
		<category><![CDATA[가을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겨울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계절별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다낭여행]]></category>
		<category><![CDATA[동남아휴양지]]></category>
		<category><![CDATA[몽골여행]]></category>
		<category><![CDATA[봄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여름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해외여행추천]]></category>
		<category><![CDATA[홋카이도여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17</guid>

					<description><![CDATA[계절마다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가 다릅니다. 한국인이 실제로 많이 찾는 곳을 기준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추천 국가와 도시를, 날씨와 비용 같은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해외는 주로 출장으로만 다녀본 슬픈 직장인인 저에겐 해외여행을 어디로 가야할지부터가 고민의 문턱입니다. 남들 다 다녀본 곳들보다는 안가본곳을 가보고 싶긴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니 남들이 많이 간 곳들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관광공사와 여행사들의 정보를 조사했습니다. 과연 계절별로 어디를 많이 갔고 수요가 너무 몰리면 비싸진 않을까 등등 봄부터 겨울까지 인기 여행지들을 조사해봤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계절마다 &#8220;어디로 가지&#8221;라는 고민이 반복됩니다</li>



<li>봄(3~5월) &#8211; 벚꽃과 건기가 만나는 시기</li>



<li>여름(6~8월) &#8211; 피서냐 휴양이냐</li>



<li>가을(9~11월) &#8211; 가장 무난한 황금기</li>



<li>겨울(12~2월) &#8211; 추위를 피하거나, 즐기거나</li>



<li>결론, 계절별로 한 곳만 고른다면</li>
</ol>



<h3 class="wp-block-heading">계절마다 &#8220;어디로 가지&#8221;라는 고민이 반복됩니다</h3>



<p class="wp-block-paragraph">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매번 같은 지점에서 막힙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그 계절에 어디가 좋은지가 애매한 겁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8220;어디든 좋아요&#8221; 식의 두루뭉실한 추천이 많아, 정작 결정에는 큰 도움이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래서 한국인이 실제로 많이 찾는 여행지를 기준으로, 계절별로 어디가 왜 좋은지를 직접 정리해 봤습니다. 날씨와 비용처럼 결정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이유 위주로 적었으니, 다음 여행지를 고르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봄(3~5월) &#8211; 벚꽃과 건기가 만나는 시기</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92" height="677"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7-05.jpg" alt="2026 06 09 10 37 05 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class="wp-image-2619" title="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17"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7-05.jpg 892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7-05-768x583.jpg 768w" sizes="(max-width: 892px) 100vw, 892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봄은 날씨가 가장 안정적이라 선택지가 넓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먼저 일본은 3월 말에서 4월 초 벚꽃 시즌이 정점입니다. 오사카·교토는 벚꽃 명소가 도심과 가까워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첫 봄 여행지로 무난합니다. 대만 역시 덥지 않고 비가 적어 타이베이 도심과 근교(지우펀, 예류)를 걷기에 좋은 시기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베트남이라면 이때는 중부 다낭과 호이안입니다. 다낭 중부는 3~5월이 건기라 비가 거의 없고, 해변과 호이안 야경을 함께 즐기기에 가장 안정적입니다. 같은 베트남이라도 봄에는 중부가 정답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여름(6~8월) &#8211; 피서냐 휴양이냐</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909" height="67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7-30.jpg" alt="2026 06 09 10 37 30 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class="wp-image-2620" title="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18"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7-30.jpg 909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7-30-768x569.jpg 768w" sizes="(max-width: 909px) 100vw, 909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길게 쉴 수 있는 성수기지만, 그만큼 덥고 항공·숙박이 비싸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 여행지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하나는 더위를 피하는 피서형입니다. 일본 홋카이도는 여름 평균 기온이 낮아 피서지로 자리 잡았고, 특히 7월 비에이·후라노의 라벤더 밭이 절정입니다. 몽골은 여름이 사실상 유일한 여행 시즌으로, 광활한 초원과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려는 분들이 이때 몰립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른 하나는 동남아 휴양입니다. 의외로 베트남 다낭은 6~8월이 건기라 날씨가 안정적이고, 성수기임에도 5성급 리조트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묵을 수 있어 가성비 휴양지로 꼽힙니다. 더위를 감수하더라도 확실하게 쉬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가을(9~11월) &#8211; 가장 무난한 황금기</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159" height="67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8-21.jpg" alt="2026 06 09 10 38 21 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class="wp-image-2621" title="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19"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8-21.jpg 1159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8-21-768x447.jpg 768w" sizes="(max-width: 1159px) 100vw, 1159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계절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비가 줄면서 도시 여행과 자연 여행이 모두 쾌적해집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유럽이 본격적인 적기에 들어섭니다. 여름 성수기 인파가 빠지고 날씨도 선선해, 도시를 오래 걸어 다니는 일정에 잘 맞습니다. 가까운 곳으로는 일본과 대만의 단풍 시즌이 11월 전후로 이어져, 연중 손꼽히는 성수기를 이룹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베트남 중부(다낭·나트랑 방면)는 9월부터 우기로 접어들어 폭우가 잦아지니, 가을에는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겨울(12~2월) &#8211; 추위를 피하거나, 즐기거나</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53" height="640"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9-17.jpg" alt="2026 06 09 10 39 17 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class="wp-image-2622" title="계절별 해외여행지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 20"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9-17.jpg 853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0-39-17-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853px) 100vw, 853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겨울은 목적이 분명한 계절입니다. 추위를 피하느냐, 추위를 즐기느냐로 갈립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따뜻함을 원한다면 동남아 휴양지입니다. 태국 푸켓, 베트남 다낭과 푸꾸옥, 몰디브가 이 시기에 날씨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특히 푸꾸옥은 11~4월이 건기라 한국이 가장 추울 때 떠나기 좋은 섬 휴양지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반대로 겨울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일본 삿포로가 대표적입니다. 12월이면 도시 전체가 눈에 덮여 설경과 연말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연말연시는 성수기라 가격이 크게 오르니, 두세 달 전 예약이 사실상 필수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결론, 계절별로 한 곳만 고른다면</h3>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봄에는 벚꽃의 일본과 건기의 다낭, 여름에는 피서지 홋카이도·몽골 또는 가성비 휴양의 다낭, 가을에는 선선한 유럽과 단풍의 일본·대만, 겨울에는 따뜻한 푸꾸옥·푸켓 또는 설경의 삿포로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은 &#8220;그 계절에 날씨가 가장 좋은 곳&#8221;과 &#8220;비용이 합리적인 곳&#8221;이 의외로 겹친다는 점입니다. 막연히 인기 여행지를 좇기보다, 가려는 시기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곳을 고르면 실패가 훨씬 줄어듭니다. 저도 이렇게 계절을 기준으로 정리해 두니, 다음 여행지를 고르는 일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사실 결론은 와이프가 가고 싶은 곳을 가는게&#8230;)</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M6LqpLLwIj"><a href="https://sidohan.com/%eb%b2%a0%ed%8a%b8%eb%82%a8-%ec%97%ac%ed%96%89-%ec%96%b8%ec%a0%9c-%ec%96%b4%eb%94%94%eb%a1%9c-%ea%b0%80%eb%8a%94%ea%b2%8c-%ec%a2%8b%ec%9d%84%ea%b9%8c%ec%9a%94-%ed%95%98%eb%85%b8%ec%9d%b4-%eb%8b%a4">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b%b2%a0%ed%8a%b8%eb%82%a8-%ec%97%ac%ed%96%89-%ec%96%b8%ec%a0%9c-%ec%96%b4%eb%94%94%eb%a1%9c-%ea%b0%80%eb%8a%94%ea%b2%8c-%ec%a2%8b%ec%9d%84%ea%b9%8c%ec%9a%94-%ed%95%98%eb%85%b8%ec%9d%b4-%eb%8b%a4/embed#?secret=XVs9odVi1P#?secret=M6LqpLLwIj" data-secret="M6LqpLLwIj"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동남아 휴양지를 좋아하신다면 베트남 최적 여행시기 글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다낭도 좋지만 의외로 하노이 도심 체험과 트레킹도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음식은 다낭보다는 하노이!</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17"
					data-ulike-nonce="c828b16b5b"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17"></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title>
		<link>https://sidohan.com/%eb%b2%a0%ed%8a%b8%eb%82%a8-%ec%97%ac%ed%96%89-%ec%96%b8%ec%a0%9c-%ec%96%b4%eb%94%94%eb%a1%9c-%ea%b0%80%eb%8a%94%ea%b2%8c-%ec%a2%8b%ec%9d%84%ea%b9%8c%ec%9a%94-%ed%95%98%eb%85%b8%ec%9d%b4-%eb%8b%a4</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Mon, 08 Jun 2026 06:38:04 +0000</pubDate>
				<category><![CDATA[해외 여행과 출장]]></category>
		<category><![CDATA[다낭날씨]]></category>
		<category><![CDATA[다낭여행]]></category>
		<category><![CDATA[동남아여행]]></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날씨월별]]></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여행]]></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여행시기]]></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우기]]></category>
		<category><![CDATA[푸꾸옥날씨]]></category>
		<category><![CDATA[푸꾸옥여행]]></category>
		<category><![CDATA[하노이날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11</guid>

					<description><![CDATA[베트남은 지역마다 우기가 달라서 시기 정하기가 까다롭습니다. 하노이·다낭·푸꾸옥의 월별 기온과 강수량을 직접 정리하고, 몇 월에 어디로 가면 좋을지 비교해 봤습니다. 베트남 여행 계획에 참고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제가 가본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는 가장 음식이 대중적으로 잘맞고 맛있었던 곳은 단연 베트남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실제로는 긴~) 땅덩이와 많은 인구, 그리고 한국을 좋아하고 친화적인 나라 베트남. 게다가 휴양지 바다 여행과 도심여행으로도 매우 낭만적인 하노이까지! 특히 하노이는 다낭보다 음식 퀄리티나 맛이 훨씬 좋았습니다. 진정한 맛탐방을 원하신다면 다낭보다는 하노이. 다만 바다는 없고 하노이 오시는 분들은 근처에 엄청 유명한 트레킹 여행코스가 있어서 그걸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p>



<p class="wp-block-paragraph">목차</p>



<ol class="wp-block-list">
<li>베트남 여행, 어디로 언제 가야 할지부터 막힙니다</li>



<li>베트남은 지역마다 우기가 다릅니다</li>



<li>북부 하노이 &#8211; 사계절이 있는 도시</li>



<li>중부 다낭 &#8211; 여름이 오히려 건기입니다</li>



<li>남부 푸꾸옥 &#8211; 겨울 휴양지의 정석</li>



<li>결론, 시기별로 어디가 좋을까</li>
</ol>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4 class="wp-block-heading">베트남 여행, 어디로 언제 가야 할지부터 막힙니다</h4>



<p class="wp-block-paragraph">베트남 여행을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벽이 &#8220;도대체 어디로, 몇 월에 가야 하나&#8221;였습니다. 나라가 남북으로 길어서 그런지, 같은 달에 가도 어떤 도시는 화창하고 어떤 도시는 폭우라는 후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분명 같은 베트남인데 말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처럼 모처럼 가는 여행에서 비 맞으며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감으로 정하지 않고, 하노이·다낭·푸꾸옥 세 곳의 기후 데이터를 직접 찾아 비교해 봤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8220;이 시기엔 여기&#8221;라는 답이 의외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베트남은 지역마다 우기가 다릅니다</h4>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부터 말씀드리면, 베트남은 지역마다 비 오는 시기가 다릅니다. 이것만 알아도 절반은 해결됩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지역</th><th>건기(여행 적기)</th><th>우기</th></tr></thead><tbody><tr><td>북부 하노이</td><td>11~4월</td><td>5~9월</td></tr><tr><td>중부 다낭</td><td>2~8월</td><td>9~12월</td></tr><tr><td>남부 푸꾸옥</td><td>11~4월</td><td>5~10월</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북부와 남부는 여름이 우기인데, 중부 다낭만 가을~초겨울이 우기입니다. 그래서 &#8220;베트남은 언제가 좋아요?&#8221;라는 질문에는 단일한 정답이 없습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북부 하노이 &#8211; 사계절이 있는 도시</h4>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98" height="673"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1-58.jpg" alt="2026 06 08 15 31 58 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class="wp-image-2613" title="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21"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1-58.jpg 898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1-58-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898px) 100vw, 898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하노이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한국처럼 쌀쌀한 겨울이 있는 곳입니다. 1월이면 아침저녁으로 14도 안팎까지 떨어져 얇은 겉옷이 필요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시기</th><th>평균기온</th><th>날씨 특징</th></tr></thead><tbody><tr><td>11~2월</td><td>약 16~21°C</td><td>선선하고 비 적음, 여행 최적기</td></tr><tr><td>3~4월</td><td>약 20~24°C</td><td>따뜻하고 무난함</td></tr><tr><td>5~9월</td><td>약 28~30°C</td><td>무덥고 비 많음(우기)</td></tr><tr><td>10월</td><td>약 25°C</td><td>더위 한풀 꺾임</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저는 처음에 &#8220;동남아니까 더운 겨울&#8221;을 생각했다가 자료를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하노이의 겨울은 흐리고 서늘한 편이라, 오히려 짧은 패딩이나 가벼운 코트를 챙기는 게 마음 편합니다. 다만 비가 적고 습도가 낮아 구시가지를 걷거나 하롱베이를 둘러보기에는 11~4월이 가장 좋습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중부 다낭 &#8211; 여름이 오히려 건기입니다</h4>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97" height="668"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3-35.jpg" alt="2026 06 08 15 33 35 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class="wp-image-2614" title="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22"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3-35.jpg 897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3-35-768x572.jpg 768w" sizes="(max-width: 897px) 100vw, 897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다낭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패턴과 반대입니다. 한여름인 6~8월이 가장 건조하고 화창한 해변 시즌이고, 가을인 10~11월이 폭우 시즌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시기</th><th>평균기온</th><th>날씨 특징</th></tr></thead><tbody><tr><td>2~5월</td><td>약 24~28°C</td><td>건조하고 쾌적, 여행 최적기</td></tr><tr><td>6~8월</td><td>약 29~30°C</td><td>덥지만 비 적음, 해변 성수기</td></tr><tr><td>9~12월</td><td>약 23~28°C</td><td>폭우 집중(11월 절정)</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10~11월은 한 달 강수량이 450mm를 넘나들 정도라, 이 시기 다낭·호이안 일정은 신중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같은 베트남이라도 이때 하노이나 푸꾸옥은 괜찮은데 다낭만 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해변과 호이안 야경을 노린다면 2~5월이 가장 안정적입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남부 푸꾸옥 &#8211; 겨울 휴양지의 정석</h4>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8" height="67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0-57.jpg" alt="2026 06 08 15 30 57 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class="wp-image-2615" title="베트남 여행 언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하노이, 다낭, 푸꾸옥 최적 여행 23"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0-57.jpg 1018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5-30-57-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1018px) 100vw, 1018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푸꾸옥은 베트남 남서쪽 끝의 섬으로, 연중 27~30도의 따뜻한 휴양지입니다. 우리 겨울에 해당하는 11~4월이 건기라, 한국이 추울 때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시기</th><th>평균기온</th><th>날씨 특징</th></tr></thead><tbody><tr><td>11~4월</td><td>약 27~29°C</td><td>맑고 잔잔한 바다, 휴양 최적기</td></tr><tr><td>5~10월</td><td>약 28~30°C</td><td>습하고 비 많음(8월 절정)</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건기에는 바다가 잔잔해 스노클링이나 해변에서 쉬기에 좋습니다. 다만 4~5월은 낮 기온이 33~35도까지 올라 가장 더운 시기이니, 더위에 약하다면 12~2월이 더 편합니다. 우기(5~10월)에는 비가 많지만 보통 한바탕 쏟아지고 그치는 식이라, 숙소 위주의 휴양이라면 비수기 가격을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결론, 시기별로 어디가 좋을까</h4>



<p class="wp-block-paragraph">자료를 다 정리하고 나니 결론은 단순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겨울(11~2월)에는 따뜻하고 화창한 남부 푸꾸옥이 가장 좋습니다. 하노이도 선선해 여행할 만하지만 따뜻함을 원한다면 남쪽입니다. 봄(2~4월)에는 세 곳 모두 무난하며, 특히 다낭이 건조하고 쾌적합니다. 여름(6~8월)에는 다낭 해변이 의외의 정답이고, 반대로 하노이와 푸꾸옥은 우기라 덥고 습합니다. 가을(9~11월)은 다낭이 폭우 시즌이라 피하는 게 좋고, 이 시기엔 더위가 꺾인 하노이가 상대적으로 낫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자면, 같은 베트남이라도 &#8220;언제 가느냐&#8221;에 따라 가야 할 곳이 달라집니다. 겨울엔 푸꾸옥, 봄·여름엔 다낭, 더위가 싫은 가을엔 하노이. 이 기준만 기억하셔도 시기 정하기가 한결 수월할 겁니다. 저도 이렇게 정리해 두니 다음 여행 계획이 훨씬 편해졌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Ee3hUjXUYB"><a href="https://sidohan.com/%eb%8c%80%eb%a7%8c-%ec%97%ac%ed%96%89-%ec%96%b8%ec%a0%9c%ea%b0%80-%ec%a2%8b%ec%9d%84%ea%b9%8c-%ec%9b%94%eb%b3%84-%eb%82%a0%ec%94%a8%ec%99%80-%ea%b0%95%ec%88%98%eb%9f%89-%ec%b6%94%ec%b2%9c%ec%a7%80">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b%8c%80%eb%a7%8c-%ec%97%ac%ed%96%89-%ec%96%b8%ec%a0%9c%ea%b0%80-%ec%a2%8b%ec%9d%84%ea%b9%8c-%ec%9b%94%eb%b3%84-%eb%82%a0%ec%94%a8%ec%99%80-%ea%b0%95%ec%88%98%eb%9f%89-%ec%b6%94%ec%b2%9c%ec%a7%80/embed#?secret=xnckiTfchu#?secret=Ee3hUjXUYB" data-secret="Ee3hUjXUYB"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혹시 대만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날씨와 비올확율을 체크해보시고 계획을 세우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11"
					data-ulike-nonce="2a73d38159"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11"></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title>
		<link>https://sidohan.com/%eb%8c%80%eb%a7%8c-%ec%97%ac%ed%96%89-%ec%96%b8%ec%a0%9c%ea%b0%80-%ec%a2%8b%ec%9d%84%ea%b9%8c-%ec%9b%94%eb%b3%84-%eb%82%a0%ec%94%a8%ec%99%80-%ea%b0%95%ec%88%98%eb%9f%89-%ec%b6%94%ec%b2%9c%ec%a7%80</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Mon, 08 Jun 2026 04:28:37 +0000</pubDate>
				<category><![CDATA[해외 여행과 출장]]></category>
		<category><![CDATA[가오슝날씨]]></category>
		<category><![CDATA[대만날씨]]></category>
		<category><![CDATA[대만여행]]></category>
		<category><![CDATA[대만여행시기]]></category>
		<category><![CDATA[대만우기]]></category>
		<category><![CDATA[대만월별날씨]]></category>
		<category><![CDATA[대만태풍]]></category>
		<category><![CDATA[컨딩여행]]></category>
		<category><![CDATA[타이루거협곡]]></category>
		<category><![CDATA[타이베이날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605</guid>

					<description><![CDATA[대만 여행 시기를 고민 중이라면 꼭 보세요. 대만 기상청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이베이·가오슝 월별 평균기온, 강수량, 강수확률을 정리하고, 계절별로 가기 좋은 지역까지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일본과 마찬가지로 대만은 굉장히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비행기 시간은 일본보다 조금 더 걸릴지 모르나 마찬가지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고 문화권도 비슷해서 가볍게 여행다녀오기 굉장히 좋은 나라입니다. 또한 일본처럼 위스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저에겐 굉장히 큰 매력포인트가 있는 나라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더운 나라이고 비가 자주 내리는 나라이다 보니 어느정도는 날씨요정이 함께해야 좋은 여행이 가능하겠습니다. 물론 동남아처럼 휴양지나 바다를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가와도 문제는 없지만 이왕이면 우산을 안들고 손을 가볍게 다녀오면 베스트겠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목차]</strong></p>



<ol class="wp-block-list">
<li>대만 여행, 언제 가야 잘 갔다는 소리를 들을까</li>



<li>대만은 한국식 4계절이 아닙니다</li>



<li>타이베이(북부) 월별 날씨 한눈에 보기</li>



<li>가오슝(남부)은 겨울에 진가를 발휘합니다</li>



<li>결론 &#8211; 가기 좋은 시기와 지역 정리</li>
</ol>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대만 여행, 언제 가야 잘 갔다는 소리를 들을까</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대만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막혔던 부분이 &#8220;도대체 몇 월에 가야 하나&#8221;였습니다. 항공권이나 숙소는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데, 정작 날씨는 블로그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렸습니다. 누구는 겨울이 좋다 하고, 누구는 가을이라고 하고, 또 누구는 태풍 조심하라고 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처럼 &#8220;더운 건 그럭저럭 참아도, 여행 내내 비 맞는 건 정말 싫다&#8221;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감으로 정하지 않고, 대만 기상청(중앙기상서)의 공식 평년값 자료를 직접 찾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막상 데이터를 보니 그동안의 막연한 고민이 꽤 깔끔하게 풀렸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5" height="677"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3-34.jpg" alt="2026 06 08 13 13 34 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class="wp-image-2607" title="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24"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3-34.jpg 1015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3-34-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15px) 100vw, 1015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대만은 한국식 4계절이 아닙니다</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먼저 알아두셔야 할 점은, 대만은 한국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이 뚜렷하게 나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길고 무더운 여름과 짧고 습한 겨울로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리고 더 중요한 건 <strong>남북 차이</strong>입니다. 북부 타이베이는 아열대라 겨울에 비가 잦고 흐린 날이 많은 반면, 남부 가오슝은 열대라 겨울이 건조하고 화창합니다. 이걸 모르고 &#8220;타이베이 날씨&#8221;만 보고 일정을 잡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차이를 알고 나서야 여행 계획의 가닥이 잡혔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타이베이(북부) 월별 날씨 한눈에 보기</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많이 방문하는 타이베이부터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기상 자료에는 &#8216;강수확률&#8217;이 따로 없고 &#8216;비 온 날 수&#8217;가 들어 있어서, 이를 한 달 일수로 나눈 대략적인 확률을 함께 넣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월</th><th>평균기온</th><th>강수량</th><th>강수확률(대략)</th></tr></thead><tbody><tr><td>1월</td><td>15.9°C</td><td>94mm</td><td>약 44%</td></tr><tr><td>2월</td><td>17.2°C</td><td>102mm</td><td>약 43%</td></tr><tr><td>3월</td><td>18.6°C</td><td>108mm</td><td>약 45%</td></tr><tr><td>4월</td><td>22.5°C</td><td>101mm</td><td>약 48%</td></tr><tr><td>5월</td><td>25.8°C</td><td>225mm</td><td>약 47%</td></tr><tr><td>6월</td><td>28.3°C</td><td>235mm</td><td>약 52%</td></tr><tr><td>7월</td><td>30.1°C</td><td>214mm</td><td>약 38%</td></tr><tr><td>8월</td><td>29.0°C</td><td>237mm</td><td>약 47%</td></tr><tr><td>9월</td><td>27.8°C</td><td>237mm</td><td>약 46%</td></tr><tr><td>10월</td><td>24.7°C</td><td>163mm</td><td>약 41%</td></tr><tr><td>11월</td><td>22.0°C</td><td>89mm</td><td>약 42%</td></tr><tr><td>12월</td><td>18.8°C</td><td>97mm</td><td>약 42%</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데이터를 보고 알게 된 점</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타이베이는 일년 내내 비 오는 날이 의외로 많습니다(연중 40~50%). 다만 <strong>비의 양 자체는 5~9월에 몰려 있습니다.</strong> 즉 겨울에는 비가 잦아도 양은 적어서 &#8220;잠깐 흐리고 마는&#8221; 날이 많고, 여름에는 한 번 왔다 하면 양이 많습니다. 저는 이 점 때문에 한여름은 일찌감치 후보에서 뺐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904" height="673"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4-09.jpg" alt="2026 06 08 13 14 09 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class="wp-image-2608" title="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25"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4-09.jpg 904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4-09-768x572.jpg 768w" sizes="(max-width: 904px) 100vw, 904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가오슝(남부)은 겨울에 진가를 발휘합니다</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남부는 북부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표를 보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월</th><th>평균기온</th><th>강수량</th><th>강수확률(대략)</th></tr></thead><tbody><tr><td>1월</td><td>19.7°C</td><td>19mm</td><td>약 10%</td></tr><tr><td>2월</td><td>20.7°C</td><td>18mm</td><td>약 11%</td></tr><tr><td>4월</td><td>25.7°C</td><td>68mm</td><td>약 18%</td></tr><tr><td>8월</td><td>28.9°C</td><td>512mm</td><td>약 54%</td></tr><tr><td>11월</td><td>24.5°C</td><td>26mm</td><td>약 9%</td></tr><tr><td>12월</td><td>21.2°C</td><td>19mm</td><td>약 9%</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남부는 건기(11~3월)와 우기(6~9월)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겨울에는 강수확률이 10% 안팎에 낮 기온도 24~25°C라 반팔이 가능한 날이 많습니다. 타이베이가 흐릴 때 남쪽은 화창하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만약 겨울에 따뜻한 대만을 즐기고 싶다면 답은 분명히 남쪽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21" height="664"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5-37.jpg" alt="2026 06 08 13 15 37 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class="wp-image-2609" title="대만 여행 언제가 좋을까? 월별 날씨와 강수량, 추천지역 정리 26"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5-37.jpg 1021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8-13-15-37-768x499.jpg 768w" sizes="(max-width: 1021px) 100vw, 1021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결론 &#8211; 가기 좋은 시기와 지역 정리</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자료를 다 정리하고 나니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추천하는 시기는 <strong>10월 중순부터 12월, 그리고 3월</strong>입니다. 더위와 우기가 끝나 습도가 내려가서 야외 활동이 가장 쾌적합니다. 반대로 <strong>6~9월은 무덥고 습한 데다 7~10월은 태풍 시즌</strong>이라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대만은 연평균 4회 정도 태풍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시기별 지역은 이렇게 잡으면 무난합니다. 겨울(11~2월)에는 건조하고 화창한 <strong>남부(가오슝·컨딩·타이난)</strong>, 봄(3~4월)에는 습도 낮은 <strong>북부·중부(타이베이 근교, 아리산 벚꽃)</strong>, 가을(10~12월)에는 비가 줄어드는 **거의 전 지역(타이베이·화롄 타이루거 협곡 포함)**이 좋습니다. 한여름에 꼭 가야 한다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고산지대(아리산)**가 그나마 낫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자면, 첫 방문이고 일정이 자유롭다면 10~12월 또는 3월에 북부 중심으로, 겨울에 따뜻함을 원한다면 남부로 잡으시면 후회가 적을 겁니다. 저도 3월과 11월에 다녀왔었는데 둘다 날씨도 좋고 비도 거의 안왔었습니다. 11월에는 1~2일 정도 살짝 오긴 했는데 이동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oEoRn0KJcI"><a href="https://sidohan.com/11%ec%9b%94%ec%97%90-%eb%96%a0%eb%82%98%ea%b8%b0-%ec%a2%8b%ec%9d%80-%eb%8f%99%eb%82%a8%ec%95%84-%ec%97%ac%ed%96%89%ec%a7%80-%ec%b6%94%ec%b2%9c-%eb%b0%a9%ec%bd%95-%eb%8b%a4%eb%82%ad-%ec%bf%a0">11월에 떠나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추천! 방콕, 다낭, 쿠알라룸푸르, 세부, 발리까지 알차게 소개</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11월에 떠나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추천! 방콕, 다낭, 쿠알라룸푸르, 세부, 발리까지 알차게 소개”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11%ec%9b%94%ec%97%90-%eb%96%a0%eb%82%98%ea%b8%b0-%ec%a2%8b%ec%9d%80-%eb%8f%99%eb%82%a8%ec%95%84-%ec%97%ac%ed%96%89%ec%a7%80-%ec%b6%94%ec%b2%9c-%eb%b0%a9%ec%bd%95-%eb%8b%a4%eb%82%ad-%ec%bf%a0/embed#?secret=GBNmCEP6Jq#?secret=oEoRn0KJcI" data-secret="oEoRn0KJcI"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해외 여행은 6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놔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죠! 가을 해외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11월에 떠나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추천도 참고해주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605"
					data-ulike-nonce="fc283ac3a7"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605"></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title>
		<link>https://sidohan.com/%ec%a7%91%ec%97%90%ec%84%9c-%ed%83%84%ec%82%b0%ec%88%98-%ed%95%98%ec%9d%b4%eb%b3%bc-%eb%a7%8c%eb%93%9c%eb%8a%94-%eb%b2%95-%ec%a7%84%ec%a0%80%ec%97%90%ec%9d%bc-%eb%8c%80%ec%8b%a0-%ed%83%84</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Fri, 05 Jun 2026 07:54:29 +0000</pubDate>
				<category><![CDATA[위스키 온더락]]></category>
		<category><![CDATA[가성비 위스키]]></category>
		<category><![CDATA[그란츠 트리플우드]]></category>
		<category><![CDATA[위스키 하이볼]]></category>
		<category><![CDATA[존바 리저브 하이볼]]></category>
		<category><![CDATA[진저에일 대신 탄산수]]></category>
		<category><![CDATA[집술]]></category>
		<category><![CDATA[탄산수 하이볼]]></category>
		<category><![CDATA[티처스 위스키]]></category>
		<category><![CDATA[하이볼 레몬]]></category>
		<category><![CDATA[하이볼 만드는법]]></category>
		<category><![CDATA[하이볼 비율]]></category>
		<category><![CDATA[홈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599</guid>

					<description><![CDATA[진저에일 하이볼이 너무 달게 느껴졌던 분들을 위한 탄산수 하이볼 완전 가이드. 존바 리저브, 그란츠 트리플우드, 티처스 하이랜드크림 등 1~2만원대 가성비 위스키별 특징과 탄산수 황금 비율, 레몬즙 팁까지 실제 경험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최근 한국의 위스키 트렌드는 가성비 하이볼용입니다. 마트 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여러가지 가성비 위스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성비 위스키라지만 예전 나폴레옹 같은 술이 아니라 유명 브랜드들에서 괜찮은 몰트나 그레인을 사용한 꽤나 괜찮은 품질의 위스키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스키 그룹들에서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는 걸 보면 (정확히는 이미 출시된 제품들이지만 한국에서는 최근에 수입중인, 혹은 최근에 유명해지고 있는) 예전 고가 위스키 시장에서 저가 가성비 위스키 시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대부분은 니트보다는 하이볼용으로 소비하고 있지만 토닉워터나 진저에일처럼 높은 당은 부담이 됩니다. 게다가 요즘 트렌드는 건강이기 때문에 플레인 탄산수로 정통 하이볼을 마시는 추세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플레인 탄산수로 어떻게 하면 맛있는 하이볼을 만들 수 있을까요? 게다가 기주가 풍부함은 좀 떨어지는 가성비 위스키라면?</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진저에일 하이볼이 부담스러운 이유</li>



<li>탄산수 하이볼, 비율이 전부다</li>



<li>1~2만원대 위스키별 특징 – 존바 리저브 / 그란츠 트리플우드 / 티처스 하이랜드크림</li>



<li>밍밍함을 잡는 핵심 팁 – 레몬즙과 얼음</li>



<li>탄산수 제품 선택 팁</li>



<li>정리</li>
</ol>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1. 진저에일 하이볼이 부담스러운 이유</h3>



<p class="wp-block-paragraph">하이볼을 집에서 즐기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집는 게 진저에일입니다. 위스키 1에 진저에일 4 비율로 만들면 달달하고 청량하고, 처음엔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몇 잔 마시다 보면 뭔가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 얼굴이 유독 빨개지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건 알코올 자체보다 진저에일의 높은 당도가 한몫합니다. 진저에일은 탄산음료라 당분이 꽤 들어있고, 이걸 안주와 함께 몇 잔 마시다 보면 당 섭취가 상당히 올라갑니다. 얼굴 양 볼이 빨개지거나 다음 날 컨디션이 유독 안 좋게 느껴진다면 당도 영향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래서 저는 탄산수로 전환해봤습니다. 당도 없이 위스키 본연의 맛에 탄산만 더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밍밍해서 실패도 했지만, 비율과 부재료를 조금 조정하고 나니 이게 오히려 더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901" height="677"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4-52.jpg" alt="2026 06 05 16 44 52 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 class="wp-image-2601" title="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 27"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4-52.jpg 901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4-52-768x577.jpg 768w" sizes="(max-width: 901px) 100vw, 901px" /></figure>
</div>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2. 탄산수 하이볼, 비율이 전부다</h3>



<p class="wp-block-paragraph">진저에일은 자체 단맛과 생강 향이 있어서 1:4로 많이 희석해도 맛이 어느 정도 유지됩니다. 그런데 탄산수는 맛이 없는 물이라, 같은 비율로 만들면 그냥 밍밍한 물에 알코올 냄새가 나는 정도가 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탄산수 하이볼의 기본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위스키 1 : 탄산수 2 ~ 3</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이 범위 안에서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1:2 비율</strong>은 위스키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편입니다. 탄산감보다는 위스키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적합하고, 1~2만원대처럼 가볍고 연한 위스키를 쓸 때도 이 비율이 맛을 살려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온더락에 가깝다는 느낌도 있지만, 탄산이 들어가면 확실히 달라집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1:3 비율</strong>은 하이볼의 청량감을 즐기면서 위스키 향도 어느 정도 살아있는 균형 잡힌 비율입니다. 다만 탄산수를 쓸 경우 레몬즙 같은 부재료가 없으면 조금 허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1:4 이상</strong>은 탄산수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스키 향이 거의 사라지고 진짜 탄산수 한 잔이나 다름없어집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처음 시도해보시는 분이라면 <strong>1:2.5 정도에서 시작</strong>해서 한 모금 마셔보고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3. 1~2만원대 위스키별 특징 – 존바 리저브 / 그란츠 트리플우드 / 티처스 하이랜드크림</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6" height="670"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5-09.jpg" alt="2026 06 05 16 45 09 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 class="wp-image-2602" title="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 28"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5-09.jpg 1016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5-09-768x506.jpg 768w" sizes="(max-width: 1016px) 100vw, 1016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탄산수 하이볼에는 저가형 위스키가 오히려 더 잘 어울립니다. 비싼 위스키를 탄산으로 희석하는 건 아깝기도 하고, 어차피 탄산수 하이볼은 위스키 자체 향보다 탄산의 청량감과 부재료의 역할이 크기 때문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존바 리저브 (약 19,800원 / 750ml)</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건포도와 시트러스, 오크, 바닐라의 아로마가 어우러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달달함과 고소함, 화사함이 느껴지고 알코올 향이 약해 니트로도 무리가 없는 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실제로 위스키 커뮤니티에서는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중 니트로 마실 수 있는 하한선으로 꼽힐 정도로 이 가격대에서는 품질이 인정받고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탄산수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는 맛이 부드럽고 향이 강하지 않아 1:2~1:3 비율이 모두 잘 맞습니다. 가볍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레몬즙과의 궁합도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그란츠 트리플우드 (약 14,900원~15,000원 / 700ml)</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글렌피딕을 만드는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달달한 바닐라향과 달콤하면서 살짝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는 위스키로, 하이볼이나 스카치콕으로 꽤 괜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이볼로 마시면 단맛과 탄산이 잘 어울려서 강한 위스키를 좋아하는 입맛에도 부담이 없다는 후기도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한때 품귀 현상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가성비만 따지면 저렴이 라인 중 1위로 꼽히기도 합니다. 편의점(CU)이나 대형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데, 물량이 항상 충분하진 않습니다. 탄산수와 함께 1:2~1:3 비율로 마시면 바닐라 단맛이 탄산과 잘 어울려 밍밍함이 거의 없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티처스 하이랜드크림 (약 13,900원 / 700ml, GS25 판매)</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2025년 12월 GS25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된 제품입니다.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3만 병이 모두 소진되며 위스키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약 30가지 몰트 원액이 블렌딩되며, 몰트위스키 비율이 45%로 타 브랜드보다 높은 편입니다. 일반 블렌디드 위스키가 보통 30~4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이 가격대에서는 이례적인 구성입니다. 청사과, 숙성 배, 오렌지 껍질, 생강과 은은한 스모키 향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청량감 덕분에 하이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는 공식 평가와 더불어,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하이볼로 마셨을 때 맛이 특히 뛰어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스모키하고 피트한 풍미가 살짝 있어 존바나 그란츠보다는 개성이 있는 편입니다. 탄산수 하이볼로 만들면 이 스모키함이 부드럽게 중화되면서 특유의 개성은 살아있는 느낌이 납니다. 1:2~1:3 비율 모두 잘 맞습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4. 밍밍함을 잡는 핵심 팁 – 레몬즙과 얼음</h3>



<p class="wp-block-paragraph">탄산수 하이볼에서 진저에일 대비 가장 아쉬운 부분이 맛의 밋밋함입니다. 이걸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strong>레몬즙</strong>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생레몬 기준 1/4개 분량</strong>이 한 잔에 적당합니다. 병 레몬즙이라면 3~4번 짜는 정도면 됩니다. 레몬의 산미가 들어가면 탄산의 청량감이 살아나고, 위스키의 향도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레몬에이드가 되어버리니 조금씩 넣어가며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생레몬이 향과 맛 면에서 훨씬 좋고, 병 레몬즙은 편의성이 장점입니다. 집에 자주 만들어 드실 생각이라면 생레몬 하나 사두는 것을 추천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얼음도 중요</strong>합니다. 탄산수 하이볼은 차가울수록 맛있습니다. 얼음을 잔에 가득 넣고, 가능하면 잔 자체를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탄산수는 천천히 부어야 탄산이 빠지지 않습니다. 순서는 <strong>얼음 → 위스키 → 탄산수</strong> 순으로, 탄산수는 얼음을 타고 천천히 흘려 넣는 것이 기본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5" height="675"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5-52.jpg" alt="2026 06 05 16 45 52 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 class="wp-image-2603" title="집에서 탄산수 하이볼 만드는 법 – 진저에일 대신 탄산수로, 최적의 비율과 꿀팁 총정리 29"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5-52.jpg 1015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45-52-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1015px) 100vw, 1015px" /></figure>
</div>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5. 탄산수 제품 선택 팁</h3>



<p class="wp-block-paragraph">개인적으로 싱하 탄산수가 탄산이 강하고 맛도 좋아서 가장 만족스럽지만, 유리병이라 보관이 불편하고 가격도 조금 높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 중에서는 스파클이 라인바싸보다 탄산이 약간 더 강한 편입니다. 두 제품 모두 충분히 차갑게 해서 사용하면 꽤 쓸만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탄산이 약하게 느껴진다면 강탄산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씨그램 강탄산이나 페리에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3 class="wp-block-heading">6. 정리</h3>



<p class="wp-block-paragraph">진저에일 하이볼이 달달해서 좋긴 하지만 당도가 부담스럽다면 탄산수 하이볼로 전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비율과 레몬즙만 잘 조절하면 훨씬 깔끔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p>



<ul class="wp-block-list">
<li><strong>비율:</strong> 위스키 1 : 탄산수 2~3, 처음엔 1:2.5에서 시작</li>



<li><strong>위스키:</strong> 존바 리저브, 그란츠 트리플우드, 티처스 하이랜드크림 모두 탄산수 하이볼에 잘 맞는 가성비 라인</li>



<li><strong>레몬즙:</strong> 생레몬 1/4개 또는 병 레몬즙 3~4번 – 밍밍함 해결의 핵심</li>



<li><strong>얼음:</strong> 가득, 잔도 차갑게, 탄산수는 천천히</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하이볼인데 굳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스키 한 병, 탄산수, 레몬 하나면 충분합니다. 한 잔 직접 만들어보시면 금방 자기만의 비율을 찾게 됩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Vy0o88eDyv"><a href="https://sidohan.com/40%eb%8c%80-%eb%82%a8%ec%9e%90-%ec%ba%a0%ed%95%91-%ec%9c%84%ec%8a%a4%ed%82%a4-%ec%b6%94%ec%b2%9c-top-3-%ec%a1%b0%eb%8b%88%ec%9b%8c%ec%bb%a4-%eb%b8%94%eb%9e%99-%eb%84%a4%ec%9d%b4%ed%82%a4%eb%93%9c">40대 남자 캠핑 위스키 추천 TOP 3: 조니워커 블랙, 네이키드 몰트, 메이커스 마크 완벽 비교</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40대 남자 캠핑 위스키 추천 TOP 3: 조니워커 블랙, 네이키드 몰트, 메이커스 마크 완벽 비교”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40%eb%8c%80-%eb%82%a8%ec%9e%90-%ec%ba%a0%ed%95%91-%ec%9c%84%ec%8a%a4%ed%82%a4-%ec%b6%94%ec%b2%9c-top-3-%ec%a1%b0%eb%8b%88%ec%9b%8c%ec%bb%a4-%eb%b8%94%eb%9e%99-%eb%84%a4%ec%9d%b4%ed%82%a4%eb%93%9c/embed#?secret=dzT19vCpHu#?secret=Vy0o88eDyv" data-secret="Vy0o88eDyv"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가성비 위스키보다는 급을 높여서 엔트리급 위스키들로 가보실까요? 제 기준에는 이 정도 가격만해도 좋은 위스키로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조니워커 블랙은 을지로 보틀즈에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블렌디드, 블렌디드몰트, 버번 중에서 어떤 취향이신가요? 비교가 궁금하시면 위의 글을 참고해주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599"
					data-ulike-nonce="aabf72e721"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599"></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title>
		<link>https://sidohan.com/%ea%b5%ad%ea%b0%80%ec%bd%94%eb%93%9c-iso-alpha-2-alpha-3-%ec%88%ab%ec%9e%90%ec%bd%94%eb%93%9c-%ec%b0%a8%ec%9d%b4%ec%99%80-%ea%b5%ad%ec%a0%9c%ec%a0%84%ed%99%94%eb%b2%88%ed%98%b8-%ec%a0%95%eb%a6%ac</link>
		
		<dc:creator><![CDATA[Sido]]></dc:creator>
		<pubDate>Fri, 05 Jun 2026 07:43:02 +0000</pubDate>
				<category><![CDATA[해외 여행과 출장]]></category>
		<category><![CDATA[alpha-2]]></category>
		<category><![CDATA[alpha-3]]></category>
		<category><![CDATA[IBAN]]></category>
		<category><![CDATA[ISO코드]]></category>
		<category><![CDATA[국가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국가코드]]></category>
		<category><![CDATA[국제전화번호]]></category>
		<category><![CDATA[무역서류]]></category>
		<category><![CDATA[무역실무]]></category>
		<category><![CDATA[수출신고필증]]></category>
		<category><![CDATA[여권국적코드]]></category>
		<category><![CDATA[인보이스]]></category>
		<category><![CDATA[통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sidohan.com/?p=2593</guid>

					<description><![CDATA[수출신고필증, 인보이스 같은 무역 서류에 들어가는 국가코드(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와 국제전화번호의 차이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주요국 코드표와 함께 각 코드가 어디에 쓰이는지 한눈에 확인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한국인들의 특성을 국제전화번호에서도 알려준다는 전설의 번호 82번. 우연히 매칭된 번호겠지만 재미있게도 한국인들의 특성을 잘설명해주는 대표 번호가 되어버렸습니다. 한국 외에도 주요국들의 국제전화번호 외에도 영문 2자리, 3자리 대표국가 코드들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수출 등 실무에서도 참고해볼 수 있을만한 자료들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목차</h3>



<ol class="wp-block-list">
<li>수출 서류 쓰다 만난 국가코드, 다들 헷갈리시죠</li>



<li>국가코드와 국제전화번호는 전혀 다른 체계입니다</li>



<li>주요국 국가코드 + 국제전화번호 정리표</li>



<li>alpha-2, alpha-3, 숫자코드는 각각 어디에 쓰일까</li>



<li>실무에서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li>



<li>마치며</li>
</ol>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4 class="wp-block-heading">1. 수출 서류 쓰다 만난 국가코드, 다들 헷갈리시죠</h4>



<p class="wp-block-paragraph">무역 실무를 하다 보면 서류에 국가를 두 글자로 적어야 하는 순간이 자주 옵니다. 수출신고필증을 작성할 때 대만은 TW, 한국은 KR, 이런 식으로 말이죠. 처음엔 그냥 외워서 적었는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8220;그런데 이 두 글자 코드는 정확히 뭐고, 서류 말고 또 어디에 쓰이는 거지?&#8221;</p>



<p class="wp-block-paragraph">찾아보니 생각보다 체계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같은 나라를 가리키는데도 두 글자, 세 글자, 숫자 이렇게 세 가지 버전이 있고, 각각 쓰이는 자리가 달랐습니다. 게다가 흔히 헷갈리는 국제전화번호(한국 +82)는 이 국가코드와 아예 다른 체계였습니다. 저처럼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한 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1" height="666"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32.jpg" alt="2026 06 05 16 36 32 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 class="wp-image-2595" title="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 30"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32.jpg 1011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32-768x506.jpg 768w" sizes="(max-width: 1011px) 100vw, 1011px" /></figure>
</div>


<h4 class="wp-block-heading">2. 국가코드와 국제전화번호는 전혀 다른 체계입니다</h4>



<p class="wp-block-paragraph">먼저 이 두 가지부터 구분하는 게 좋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우리가 서류에 쓰는 국가코드(KR, TW)는 <strong>ISO 3166-1</strong>이라는 국제 표준입니다. ISO라는 국제표준화기구가 관리합니다. 반면 전화번호 앞에 붙는 숫자(+82, +886)는 <strong>ITU</strong>라는 다른 기구가 관리하는 별개 체계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관리 주체가 다르다 보니 규칙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캐나다는 ISO 코드로는 US, CA로 서로 다른데, 국제전화번호는 둘 다 +1로 똑같습니다. 그래서 &#8220;한국은 KR이고 +82니까 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8221; 하고 짐작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두 체계는 별개라는 점만 먼저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3. 주요국 국가코드 + 국제전화번호 정리표</h4>



<p class="wp-block-paragraph">거래가 많은 아시아권부터 주요 경제국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alpha-2(두 글자), alpha-3(세 글자), 숫자코드, 국제전화번호를 함께 넣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아시아·태평양</strong></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국가</th><th>alpha-2</th><th>alpha-3</th><th>숫자</th><th>국제전화</th></tr></thead><tbody><tr><td>대한민국</td><td>KR</td><td>KOR</td><td>410</td><td>+82</td></tr><tr><td>대만</td><td>TW</td><td>TWN</td><td>158</td><td>+886</td></tr><tr><td>중국</td><td>CN</td><td>CHN</td><td>156</td><td>+86</td></tr><tr><td>홍콩</td><td>HK</td><td>HKG</td><td>344</td><td>+852</td></tr><tr><td>일본</td><td>JP</td><td>JPN</td><td>392</td><td>+81</td></tr><tr><td>말레이시아</td><td>MY</td><td>MYS</td><td>458</td><td>+60</td></tr><tr><td>싱가포르</td><td>SG</td><td>SGP</td><td>702</td><td>+65</td></tr><tr><td>베트남</td><td>VN</td><td>VNM</td><td>704</td><td>+84</td></tr><tr><td>태국</td><td>TH</td><td>THA</td><td>764</td><td>+66</td></tr><tr><td>인도네시아</td><td>ID</td><td>IDN</td><td>360</td><td>+62</td></tr><tr><td>필리핀</td><td>PH</td><td>PHL</td><td>608</td><td>+63</td></tr><tr><td>인도</td><td>IN</td><td>IND</td><td>356</td><td>+91</td></tr><tr><td>호주</td><td>AU</td><td>AUS</td><td>036</td><td>+61</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북미·중남미</strong></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국가</th><th>alpha-2</th><th>alpha-3</th><th>숫자</th><th>국제전화</th></tr></thead><tbody><tr><td>미국</td><td>US</td><td>USA</td><td>840</td><td>+1</td></tr><tr><td>캐나다</td><td>CA</td><td>CAN</td><td>124</td><td>+1</td></tr><tr><td>멕시코</td><td>MX</td><td>MEX</td><td>484</td><td>+52</td></tr><tr><td>브라질</td><td>BR</td><td>BRA</td><td>076</td><td>+55</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유럽</strong></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국가</th><th>alpha-2</th><th>alpha-3</th><th>숫자</th><th>국제전화</th></tr></thead><tbody><tr><td>영국</td><td>GB</td><td>GBR</td><td>826</td><td>+44</td></tr><tr><td>독일</td><td>DE</td><td>DEU</td><td>276</td><td>+49</td></tr><tr><td>프랑스</td><td>FR</td><td>FRA</td><td>250</td><td>+33</td></tr><tr><td>이탈리아</td><td>IT</td><td>ITA</td><td>380</td><td>+39</td></tr><tr><td>스페인</td><td>ES</td><td>ESP</td><td>724</td><td>+34</td></tr><tr><td>네덜란드</td><td>NL</td><td>NLD</td><td>528</td><td>+31</td></tr><tr><td>스위스</td><td>CH</td><td>CHE</td><td>756</td><td>+41</td></tr><tr><td>러시아</td><td>RU</td><td>RUS</td><td>643</td><td>+7</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중동·아프리카</strong></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head><tr><th>국가</th><th>alpha-2</th><th>alpha-3</th><th>숫자</th><th>국제전화</th></tr></thead><tbody><tr><td>아랍에미리트</td><td>AE</td><td>ARE</td><td>784</td><td>+971</td></tr><tr><td>사우디아라비아</td><td>SA</td><td>SAU</td><td>682</td><td>+966</td></tr><tr><td>이스라엘</td><td>IL</td><td>ISR</td><td>376</td><td>+972</td></tr><tr><td>남아프리카공화국</td><td>ZA</td><td>ZAF</td><td>710</td><td>+27</td></tr></tbody></table></figure>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07" height="673"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43.jpg" alt="2026 06 05 16 36 43 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 class="wp-image-2596" title="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 31"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43.jpg 1007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43-768x513.jpg 768w" sizes="(max-width: 1007px) 100vw, 1007px" /></figure>
</div>


<h4 class="wp-block-heading">4. alpha-2, alpha-3, 숫자코드는 각각 어디에 쓰일까</h4>



<p class="wp-block-paragraph">세 가지가 같은 나라를 가리키지만 쓰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던 대목이라 따로 정리합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alpha-2 (두 글자: KR, TW)</strong> 는 가장 일상적으로 보는 코드입니다. 짧아서 화면이나 서식에 넣기 좋다 보니 IT·웹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쓰입니다. 국가 도메인(.kr, .tw), 웹사이트 언어 설정(ko-KR, zh-TW), 은행 IBAN 계좌번호 맨 앞 두 자리(독일 DE&#8230;), SWIFT 코드 안의 국가 식별용이 모두 이 코드입니다. 인보이스나 패킹리스트의 주소 표기처럼 사람이 직접 읽는 무역 서류 자리에도 많이 씁니다. 한마디로 사람도 보고 시스템도 읽는 범용 코드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alpha-3 (세 글자: KOR, TWN)</strong> 은 한눈에 어느 나라인지 알아보기 쉬운 게 장점입니다. KR보다 KOR이 직관적이죠. 그래서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는 공식 문서에 주로 쓰입니다. 여권 정보면의 국적 표기, 올림픽 같은 국제 스포츠 대회의 국가 표기(KOR, USA, JPN), UN이나 세계은행의 국제 통계 보고서가 대표적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숫자코드 (410, 158)</strong> 는 글자가 아니라서 언어에 상관없이 통하는 게 핵심입니다. 주로 컴퓨터·통계 처리용이라 사람이 직접 볼 일은 거의 없습니다. UN 통계 데이터나 전산 시스템 내부에서 국가를 식별할 때 씁니다. 실무에서 직접 입력할 일은 가장 드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17" height="672" src="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59.jpg" alt="2026 06 05 16 36 59 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 class="wp-image-2597" title="국가코드 ISO alpha-2, alpha-3, 숫자코드 차이와 국제전화번호 정리 32" srcset="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59.jpg 1017w, 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6/06/2026-06-05-16-36-59-768x507.jpg 768w" sizes="(max-width: 1017px) 100vw, 1017px" /></figure>
</div>


<h4 class="wp-block-heading">5. 실무에서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h4>



<p class="wp-block-paragraph">직접 써보니 몇 가지가 특히 헷갈렸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영국은 UK가 아니라 <strong>GB</strong>(Great Britain)입니다. 스위스는 SW가 아니라 <strong>CH</strong>(라틴어 명칭에서 옴), 독일은 GE가 아니라 <strong>DE</strong>(Deutschland)입니다. 약자가 나라 이름의 영어 철자와 안 맞는 경우가 있어서 짐작으로 적으면 틀리기 쉽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미국과 캐나다는 국제전화번호가 둘 다 +1로 같습니다. 국가코드는 다른데 전화 코드는 같은 경우라, 두 체계가 별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부분입니다.</p>



<h4 class="wp-block-heading">6. 마치며</h4>



<p class="wp-block-paragraph">정리하면, 우리가 서류에 쓰는 국가코드는 ISO 표준이고 국제전화번호는 ITU가 관리하는 별개 체계라는 점이 출발점입니다. ISO 코드는 다시 두 글자(alpha-2), 세 글자(alpha-3), 숫자 세 가지로 나뉘는데, <strong>두 글자는 웹·은행·무역 서류 등 범용으로, 세 글자는 여권·스포츠·통계 같은 공식 문서에, 숫자는 전산 처리용</strong>으로 쓰입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실무 기준으로 보면 수출신고필증이나 인보이스 같은 통관 서류는 두 글자(TW, KR)를 쓰고, 여권이나 국제 공식 문서를 다룰 일이 있으면 세 글자(TWN, KOR)를 쓴다고 기억하시면 충분합니다. 숫자코드는 거의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의문을 가지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jPZlHu07F8"><a href="https://sidohan.com/%ed%95%98%eb%85%b8%ec%9d%b4-%ec%b6%9c%ec%9e%a5-%ed%95%84%ec%88%98-%ec%bd%94%ec%8a%a4-%ed%94%bc%eb%a1%9c%eb%a5%bc-%ed%92%80%ec%96%b4%ec%a4%84-%ec%b6%94%ec%b2%9c-%eb%a7%88%ec%82%ac%ec%a7%80%ec%83%b5-5">하노이 출장 필수 코스! 피로를 풀어줄 추천 마사지샵 5곳</a></blockquote><iframe loading="lazy"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하노이 출장 필수 코스! 피로를 풀어줄 추천 마사지샵 5곳” — 시도의 어른 라이프" src="https://sidohan.com/%ed%95%98%eb%85%b8%ec%9d%b4-%ec%b6%9c%ec%9e%a5-%ed%95%84%ec%88%98-%ec%bd%94%ec%8a%a4-%ed%94%bc%eb%a1%9c%eb%a5%bc-%ed%92%80%ec%96%b4%ec%a4%84-%ec%b6%94%ec%b2%9c-%eb%a7%88%ec%82%ac%ec%a7%80%ec%83%b5-5/embed#?secret=TV9UcfAU2Y#?secret=jPZlHu07F8" data-secret="jPZlHu07F8"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혹시 베트남 하노이 출장 계획이시라면? 피로를 풀어줄 추천 마사지샵 정보도 확인해보세요!</p>
		<div class="wpulike wpulike-robeen " ><div class="wp_ulike_general_class wp_ulike_is_not_liked"><button type="button"
					aria-label="Like Button"
					data-ulike-id="2593"
					data-ulike-nonce="e468f10935"
					data-ulike-type="post"
					data-ulike-template="wpulike-robeen"
					data-ulike-display-likers="0"
					data-ulike-likers-style="popover"
					class="wp_ulike_btn wp_ulike_put_image wp_post_btn_2593"></button><span class="count-box wp_ulike_counter_up" data-ulike-counter-value="0"></span>			</div></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