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스크린골프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제법 맞기 시작했는데,
퍼팅만 하면 점수가 망가진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저 역시도 “왜 이렇게 짧지?”, “왜 오른쪽으로 휘어?” 하면서
스크린 퍼팅에 유독 애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스크린골프에서 퍼팅 감각을 잡는 5가지 방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
🎯 1. 거리 표시를 ‘실제 거리’로 착각하지 마세요
![[스크린골프 퍼팅 꿀팁] 왜 이렇게 어려울까? 거리감 & 라인 잡는 5가지 방법](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5/03/sido-073.jpg)
스크린에서는 “거리 3.5m”라고 나오지만,
진짜로 3.5미터를 굴리는 건 아닙니다.
👉 대부분 센서가 헤드 스피드 + 충격 강도 + 방향을 종합 계산해서
화면상 공의 진행 거리를 계산합니다.
💡 팁:
실제 거리보다는 “어느 정도의 강도로 쳐야 하는지”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린의 높낮이를 보세요. 높낮이에 따라서 쳐야하는 거리가 굉장히 차이가 큽니다.
처음에는 라이를 보기 어려우니 높낮이 포함한 거리만 맞춘다는 목표로 게임 및 연습을 진행해보세요.
설정 난이도를 조금 낮추면 높낮이 포함한 최종 거리도 표기할 수 있습니다.
🧭 2. 스크린의 ‘잔디 구질’은 믿지 마세요 (항상 똑같습니다)
현실 필드에서는 그린 상태에 따라 공의 구름이 달라지지만,
스크린에서는 **매번 동일한 ‘그린 조건’**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속도 조절 실패 = 거리 실패로 직결됩니다.
💡 팁:
자주 가는 지점이 있다면 퍼팅 강도 체감 기준표를 머릿속에 저장하세요.
예: “2m = 아주 살짝 밀기”, “5m = 1/3 스트로크” 등, 발의 폭으로도 거리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그린 빠르기 설정때문에 헷갈리신다면 몇게임동안은 동일한 그린 빠르기 설정을 놓고 진행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3. 스트로크 후 공의 반응을 관찰하세요
![[스크린골프 퍼팅 꿀팁] 왜 이렇게 어려울까? 거리감 & 라인 잡는 5가지 방법](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5/03/sido-074-1.jpg)
퍼팅도 결국 감각의 축적입니다.
매번 거리 실패를 반복하지 말고,
스트로크 직후 화면에서 공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해보세요.
- 짧으면: 스트로크가 너무 부드럽거나 짧은 백스윙
- 길면: 임팩트가 강하거나 팔에 힘이 들어간 경우
💡 팁:
스트로크 후 팔이 어디까지 나갔는지, 백스윙 대비 피니시가 얼마나 길었는지 체크해두면 다음 퍼팅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공일 실제로 쳐다보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을 보려고 하다가 퍼팅 자세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어차피 치고 난 후에 공이 어디까지 갔는지는 보이니까 동반자에게 좌우 방향만 땡겨졌는지 열렸는지만 봐달라고 해주세요.
골프 특히 퍼팅은 정말 감각입니다. 짧았을때 길었을때 몸이 어디까지 나갔었는지에 집중해보세요.
🎯 4. 방향(라인) 읽기 = 오히려 필드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스크린은 대부분 화면에 라인을 보여주거나,
“오른쪽 30cm 휘는 정도” 식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문제는…
그 정보를 무시하고 본인의 감대로 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 팁:
초보일수록 “스크린이 알려주는 라인을 신뢰하고 따라가라”는 게 정답입니다.
점차 익숙해지면 그 라인과 내 감각을 융합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좋은 팁은 우선 거리와 라인타는 부분을 맞추기 위해 좌우로 스크린을 이동해서 치는 것이 초보일때는 가장 좋습니다. 한클럽 왼쪽으로 혹은 우측으로 두컵 이라고 얘기하면 그 거리만큼 좌우로 스크린을 이동하고 정면으로 쳐보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큰 격자 한칸이 한클럽입니다. 나머지는 컵의 크기와 공의 크기로 눈대중으로 맞춰보세요.
⏱️ 5. 퍼팅 연습은 ‘속도+방향’ 둘 다 감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크린골프 퍼팅 꿀팁] 왜 이렇게 어려울까? 거리감 & 라인 잡는 5가지 방법](https://sidohan.com/wp-content/uploads/2025/03/sido-075-1024x613.jpg)
많은 분들이 퍼팅 연습을 소홀히 하지만,
스크린에서 퍼팅이 점수를 갈라놓습니다.
다음에 스크린골프장 가시게 되면,
1번 홀 티샷 전 5분만이라도 가벼운 퍼팅 연습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팁:
게임 후에도 2~3개만 짧은 퍼팅을 반복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감이 쌓이는 사람”은 꾸준히 점수도 좋아집니다.
🧩 마무리하며
스크린골프에서 퍼팅은 분명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 이해 + 감각 저장을 반복하면
필드에서도 통하는 퍼팅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스크린도 결국 ‘반복 게임’입니다.
“그날그날의 감으로만 치는 골퍼”가 아니라,
“몸의 감이 기억하고 치는 골퍼”가 되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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